사춘기 아이랑 너무 안 맞는데, 궁합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중학생 아들과 요즘 자주 부딪히네요ㅠㅠ 엄마랑 자녀도 사주 궁합이 중요하다던데 혹시 이런거 잘 보는 철학관 추천 가능할까요?
반포동·고민/사연·중학생 아들과 요즘 자주 부딪히네요ㅠㅠ 엄마랑 자녀도 사주 궁합이 중요하다던데 혹시 이런거 잘 보는 철학관 추천 가능할까요?
반포동·고민/사연·🎹키보드/신디 멤버구함!강남서초 취미음악밴드🎹 안녕하세요! 저희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직장인 취미밴드예요~ 🎵✨ 현재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멤버가 함께하고 있고,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더해줄 건반(키보드) 멤버를 찾고 있어요! 😍 💖 우리 밴드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재즈풍 스타일 🎸로 큰 동호회 내에서 각자의 밴드로 다년 간 활동하다가, 코로나 공백 이후 결성된 밴드 ✔️ 멤버 연령대는 30대 이상, 진지하지만 즐겁게 음악을 하는 분위기 🥰 ✔️ 현재는 평일 저녁 월 2회 정도 합주중 ✔️ 올해는 소규모 카페 작은 공연도 추진중, 앞으로 꾸준히 공연 목표! 💿🔥 🎷 우리 합주실은? ✔️ 합주실 위치는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신논현역(9호선, 신분당선) 근처예요~ ✔️ 주말은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라 앰프, 사운드 퀄리티가 좋아요. 평일에는 대관이 없으므로 저희가 고정적으로 요일을 정해서 합주하고 있어요! ✔️ 옆에 연습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비는 시간에 연습실 사용도 가능합니다! 🎙️작년까지 합주곡들(참고) 볼빨간 사춘기, 이소라, 혁오, 넬, 터치드, 가을방학, 백예린, 노라 존스, 송지연, 롤러코스터 등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고 그때그때 좋아하는 곡들을 추가해 왔어요~ 🎼 현재 우리의 합주곡 1. Olivia - L.O.V.E. https://youtu.be/Ei8_w7yMBqA?feature=shared 2. Winterplay - Billie Jean https://youtu.be/tbMVjVZPF_s?feature=shared 3. NEWJEANS - DITTO(Band ver.) https://youtu.be/G9C_nevRiG0?si=NABx0Mnc2o14t3Ke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새로운 베이스님이 합류하셔서 더블베이스로 합주를 하고 있고, 약간 재즈 느낌이 있는 곡들을 추가하게 되었어요~ 🌠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고 멤버들이 하고 싶은 곡을 하나씩 추가하는 중이에요~ 🎧 이런 분이면 완전 환영! ✔️ 밴드 음악과 감성이 맞으시는 분 🎶 ✔️ 실력보다는 성실하고 즐겁게 함께하실 분! ✔️ 강남에서 월 2회 합주 가능하신 분 ✔️ 건반으로 감성적인 사운드를 더해주실 분! 🎹✨ ✔️ 전업이 아니어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 💕 🎤 우리의 목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합을 맞추며 공연하고, 언젠가는 우리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 🎶✨ 부담 없이 즐겁게 하면서도, 서로 성장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 댓글도 환영이에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 #밴드 #합주 #키보드 #키보디스트 #음악 #강남 #서초 #교대
서초동·취미·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내 아이만을 육아법 이제 책으로 배워요! 내아이의 성격, 기질, 뇌에 대해 명확하게 알면 육아가 쉬워져요! 클럽장은요… 특수교육전공 현직 소아정신과 인지치료사(23년차) (전문영역-ADHD 주의력향상, 정보처리, 사고력,문제해결력, 난독/난산증, 느린학습자 인지학습, 장애개별화교육, 뉴로피드백) 중3 사춘기엄마 방배동 주민 직업특성상 육아, 교육, 뇌과학책을 많이 읽어요 혼자 읽는 것보다 함께 읽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정보의 홍수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를 이해하고 최선의 육아법 찾기! 함께하면 쉬워져요 4월 도서 아이의 뇌-저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붕년선생님 “아이의 마음을 읽기 전에 ‘아이의 뇌’를 읽어주세요” “이제 육아에도 뇌과학이 필요하다.“ 육아가 어려운 엄마들 함께해요 더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쉽게 풀어 쓴 뇌과학 함께 읽고 우리아이에게 적용하고 서로 나눠요! 4월1일(화) 10시
방배3동·임신/육아·안녕하세요, 최근 가족 간의 대화 문제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중인 6명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입니다. ☺️ 저희가 개발중인 앱과 디바이스 사용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인터뷰에 부모님과 자녀분 3쌍 (총 여섯 분)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가족분들께 최대 4만원 (인당 2만원)을 제공해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 대상: 초3-중3 학생 및 부모님 각 1인 - 진행 방법: 부모-자녀 1쌍 단위로 대면 인터뷰 - 사례금: 인당 2만원 (가족당 4만원) - 장소: 반포 인근 카페 (참여자분이 편하신 곳으로 맞춰드립니다) - 소요 시간: 30분 내외 💡 인터뷰 개요 “가족간의 대화”를 조사하고자 다양한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터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앱과 디바이스를 사용해보시고 편의성, 사용성 및 만족감에 대해 자유롭게 평가해주신 후 현재 가족분들간의 대화 패턴 및 자녀분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경험하는 갈등에 대해 편하게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 다양한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하는 인터뷰 자리이므로 최대한 불 편한 점이 없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3명의 인터뷰어가 참여할 예정이며, 손만 나오게 앱 사용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잠원동·생활/편의·[건대 / 취미 / 밴드] 신생 밴드 아잇(Ait)에서 드럼, 신디(키보드) 구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생 밴드 아잇(Ait)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나’와 ‘우리’를 표현하고 싶은 밴드 멤버들을 모집합니다. 말 그대로 신생이기 때문에 추구하는 목표는 있지만 함께 할 멤버들과의 조율을 통해 방향성은 더 디테일하게 잡아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모집 인원 각각 드럼, 신디 1인 모집합니다.(현재 보컬1(여), 기타2(남), 베이스1(남) 있습니다.) 연령대는 20~30대로 전공, 취미 상관 없이 모집합니다. (*실력 무관 / 각 파트 합주 경험 必) ==================== *장르 다양한 음악을 커버하고, 최종적으로는 자작곡을 만들어서 합주하고자 합니다. 자우림, 터치드와 같은 국내 밴드 뿐만 아니라 halestorm, the pretty reckless와 같은 국내외 밴드, 팝송, 마마무, 볼빨간 사춘기와 같은 아이돌, 인디,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또 편견 없이 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현재 합주 연습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백예린 - antifreeze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이츠 - 청록 the pretty reckless - death by rocknroll ==================== *합주 일시 - 평일 목 19시~21시 주 1회 고정 진행(변동가능성 有) - 자양동 근처 연습실 대여 및 합주 ==================== * 이런 분들 환영해요. -올해 상반기에는 공연을 목표로 할 수 있게끔 연습하고 있어요. 때문에 아예 처음 악기를 잡아 보신 분들 보다는 최소한 연주, 합주 경험이 있는 분들 신청 부탁드려요. (공연 시 다양한 노래를 하고자 해서 악보 영상이나 청음을 통해서도 일정 부분 커버가 가능한 분들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직장인, 학생, 전공, 취미 상관없이 환영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기 때문에 꾸준히, 오래 참여하실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연습 날짜가 확정이 되면 해당 날에는 가능하면 연습 약속이 우선이 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연습날 다른 이슈가 있다면 사전에 멤버들이랑 소통하면서 유동적으로 조율하는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궁금하신 부분이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당근챗 드릴게요!
양재동·취미·[건대 / 취미 / 밴드] 신생 밴드 아잇(Ait)에서 신디(키보드) 구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생 밴드 아잇(Ait)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나’와 ‘우리’를 표현하고 싶은 밴드 멤버들을 모집합니다. 말 그대로 신생이기 때문에 추구하는 목표는 있지만 함께 할 멤버들과의 조율을 통해 방향성은 더 디테일하게 잡아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모집 인원 신디 1인 모집합니다.(현재 보컬1(여), 기타2(남), 베이스1(남), 드럼1(여) 있습니다.) 연령대는 20~30대로 전공, 취미 상관 없이 모집합니다. (*실력 무관 / 신디 및 합주 경험 必) ==================== *장르 다양한 음악을 커버하고, 최종적으로는 자작곡을 만들어서 합주하고자 합니다. 자우림, 터치드와 같은 국내 밴드 뿐만 아니라 halestorm, the pretty reckless와 같은 국내외 밴드, 팝송, 마마무, 볼빨간 사춘기와 같은 아이돌, 인디,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또 편견 없이 해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현재 합주 진행중이며 연습곡은 아래와 같습니다. 백예린 - antifreeze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이츠 - 청록 the pretty reckless - death by rocknroll ==================== *합주 일시 - 평일 목 19시~21시 주 1회 고정 진행 - 건대입구역 근처 연습실 대여 및 합주 ==================== * 이런 분들 환영해요. -현재 합주 연습 진행중입니다. 봄 공연을 목표로 할 수 있게끔 연습하고 있어요. 때문에 아예 처음 악기를 잡아 보신 분들 보다는 최소한 연주, 합주 경험이 있는 분들 신청 부탁드려요. (공연 시 다양한 노래를 하고자 해서 악보 영상이나 청음을 통해서도 일정 부분 커버가 가능한 분들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직장인, 학생, 전공, 취미 상관없이 환영합니다. 다만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기 때문에 꾸준히, 오래 참여하실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연습 날짜가 확정이 되면 해당 날에는 가능하면 연습 약속이 우선이 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연습날 다른 이슈가 있다면 사전에 멤버들이랑 소통하면서 유동적으로 조율하는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궁금하신 부분이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은 당근챗 주세요!
양재동·취미·학생 딸입니다! 아버지가 특히 가장으로서 중요한 일들로 술자리에 어쩔수 없이 나가시는 일들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 숙취도 심하시고 몸도 상하시는 게 보이더라구요😭 담배도 피우시는데 몸이 건강을 챙길 타임이 보이지도 않구요 그래서 아버지는 숙취해소제나 폐 같은 기관지에 좋은 영양제/약 들 좀 추천해주세요ㅜ 어머니는 요즘따라 지쳐보이시고 피곤해 보이시는데 저도 사춘기인 입장이니 말도 이쁘게 잘 안나가구.. 그래서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같은 것 들 좀 추천해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반포1동·일반·본인은 거짓말을 못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말을 돌려서 하지 못하고 다이렉트로 말하곤 합니다 but 저는 인신공격 같은 저급한 행동은 하질 않습니다 누구에게 시비 건적도 없고 그냥 일상얘기 남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얘기 제 경험에 비추어 하는거 뿐인데 왜 잘 알지도 못하고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인신공격하고 남 깎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남 깎아 내린다고 해서 본인 현실이 나아지거나 발전하지 않아요 아 물론 제가 사춘기가 늦게와서 욱하는 마음에 급발진 하고 말을 거칠게 한건 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방이 먼저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이고요 제가 먼저 시비걸고 막말 한적은 장담컨데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전 군대도 공익판정 받았는데 공익가기 쪽팔려서 라식받고 재검해서 현역 당당하게 만기전역할 정도로 애국심 기타 책임감 이타심 등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부도 엄청해서 상도 받았구요 전 님들하고 싸우고 싶지 않아요 복싱을 다년간 배우고 여러 실전 싸움기술도 많이 체득해서 지역구 건달 친구도 여럿 있을정도로 무서운? 사람이지만 남한테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당근도 제 판매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고 물건 팔아서 돈벌려고 한게 아니에요 여튼 저랑 언쟁하신분들 마음 푸시고 날 좋은데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초동·고민/사연·강남에 거주중인 예비초등 6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왔는지 공부 하라고만하면 짜증을 내네요.. 너무 매번 짜증을 내서 태도에대한 체벌로 오늘 손바닥 매질을 했더니 마음이 안좋습니다..남편과 저 둘다 같이 언성을 높여서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에효.. 아이아빠가 훈육할때 나라도 아이편을 들어줬어야하는데 후회가됩니다.. 그동안 초 3.4.5학년에 너무 놀기만했는지 사회과목(역사).영어.수학.국어(책읽기).과학 공부가 학교시험기준 60점 정도 나옵니다. 부족한교육을 시키고 중학생이 되기전에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중학생 되기전에는 절대 대치동학원을 안가겠대요.. 조언도 괜찮구요. 전국 위치 상관없으니 박물관이나 경복궁.경주 등등 아이와 좋은추억을 만들수있는 명소를 가보셨던 경험이 있으시면 혹시 좋았던 곳이 있다면 추천을 좀 받고싶습니다.. 선배맘들.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육아고수님들. 아이와 좋은관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개포동·교육·고등학교 올라간 조카가 사춘기 들어서면서 여드름이 꽤 생겨서요 피부에 신경 많이 쓰는것 같아서 여드름에 괜찮은 화장품을 사주고픈데 어떤걸로 사주는게 나을까요? 선물용이라 너무 저렴이 말고 효과 괜찮은걸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역삼동·미용·저는 아니고 저희 딸애가 다닐건데, 사춘기때 생긴 여드름이 그대로 흉터가 되서... 아직 여드름도 남아있기도 하고요. 이제 대학생인데 피부쪽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는거 같아서 피부과좀 다니게 해주려고 합니다. 한두번 가는 걸로 큰 개선은 어려울 것 같아서 주기적으로 다니게끔 하고 싶어서 집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선릉 쪽에 믿고 다닐만한 곳 있을까요?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도곡동·병원/약국·모공각화증이라 하여. 남편 유전인것도 있고. 나이들면. 없 어진다는데 안없어지는경우도 있다네요. 여자아이라 사춘기나 아가씨때 컴플렉스가 될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어요. 각질패드로 매일 닦아도 보고.보습관리해주고요. 얼굴 딥클렌징처럼 해야하는지.아하. 스크럽은 아직은 안될것 같구요.. 피부과는 두어군데 갔었지만 보습만 강조하시고 따로 처방 해주신건 다른로션들이었고 하나도 도움이 안됐네요.. 하얀 피부에 붉은 오돌토돌이들 미워죽겠어요 볼때마다 더 심해져서 안스러워요.. 혹시 피부과나 제품이나 모공각화증 해결해보신 분 계실까요?..
서초4동·미용·사춘기시절 피지 대폭발이였는데요 피지가 너무 많아서 짜다보니 코 모공이 넓어서 고민인데 (거의 아빠 딸기코 ㅠㅠ) 사진보시고 추천할곳 생각되시면 사진도 올릴게요 ㅠ 진짜 괜찮은 피부과 추천해주세여 여러군데 갔는데 모공이 늘어나서 주사도 맞아봤는데 잘 안되는거라셔요
신사동·병원/약국·물을 좋아해 주인이 샤워할때마다 특이하게 같이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물을 맞고 있어서ㅋㅋ 샤워할때 문을 잠그고 한다네요~ 사람인줄 아는~ 사춘기 조카애들은 개무시하고 돈벌어오는 오빠꽁무니만 졸졸ㅎ 사춘기있는 썰렁한 집에 분위기 메이커로 한몫. 넘넘 귀여워요^^
방배3동·동네풍경·우리아이 사춘기!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서초톡! 학부모 상담소'에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모집대상: - 서초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초등4학년 ~ 고등학생 자녀) 🫂모집방법: -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개별연락 → 시간확정 → 상담진행 -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서초미래교육지구> 방과후 프로그램> 학부모 상담소(수/목) https://www.seochoedu.or.kr/web//etc/seocho_app.php?proboard=05&programcate=03 🫂진행장소: 서초미래교육지구 학부모상담소 (서초구 강남대로 49길 10,지하 1층) 🫂상담문의: 학부모 상담소 (📞070-5151-9922) 서초구청 교육체육과 (📞02-2155-8820, 8830)
서초2동·교육·중딩아들이 사춘기 들어서면서 슬슬 여드름이 나고 있어요 화장품 어떤걸로 관리를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아이들 여드름용 화장품 괜찮은거 뭐 있을까요? 아이도 자꾸 신경을 써서요
삼성2동·미용·음 현재는 공부에 관심이 별로없고 음악을 즐겨들으며 (렙)핸펀 게임도좋아하고 사춘기인 친구입니다ㅠ 혹시 한티역 근처에 소규모로 꼼꼼히 봐주는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역삼동·교육·아들이 23살인데 제가 어렸을때 피부가 별로 안좋았긴하지만.. 아들도 이렇게 될줄 정말 몰랐네요.. 저도 사춘기때 여드름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안타까우면서도 한창 외모에 관심 있을 때인데 매일 짜증내고 그러는 모습보면 저까지 스트레스 받네요.. 에휴.. 지금은 다 쥐어짜고 그래서 여드름흉터가 심해졌더라구요 병원 보내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돈만 많이 쓰고 올까봐 걱정되네요.. 여드름 전문으로 하는곳 있을까요? 피부과 전문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당동·병원/약국·20년차 직장인이자, 사춘기 아이 둘을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네요 ㅎㅎ 주말은 왜 항상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못하게 휘리릭 지나가 버리는지...? 저희집 아이들에게 일어나라, 밥 먹어라, 게임 그만해라, 학원 숙제 다했냐... 잔소리하고, 일주일 동안 쌓인 집안일하면서 중간중간 끼니 챙기면, 주말이 순삭이예요. 혹시 저만 그런거... 아니죠?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봐요. 어떤 생각이냐면요, 멀리도 아니고 다시 대학 졸업반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ㅎㅎㅎ 내일 다시 아이들 깨워서 학교 보내고, 저도 종종거리며 출근해서 골치아픈 업무들을 마주할 생각을 하니 별 생각을 다 하네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당근에 남겨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야죠! ^^ 우리는 엄마니까요. 일요일 저녁 맛있는 식사하시고, 꿀 잠 주무세요~ 달콩 드림
도곡1동·일반·여러분~ 안녕하세요~ 달콩이 입니다. 20년차 직장인이자, 사춘기 아이 둘을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오늘도 일요일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좋은, 정말 좋다고 표현해야만 하는 영화 <일일시호일>를 소개드릴게요. '매일매일 좋은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정적인 다도 속에 역동적인 자연과 인생이 깃들어 있습니다. 평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영화 예고편 https://youtu.be/vA3zoqhB6lc 동명의 원작 에세이 소개 https://naver.me/Gw5OyTg4
도곡1동·일반·20년차 직장인이자, 사춘기 아이 둘을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지난 달에도 일요일에 글 남겼었는데, 오늘도 똑같네요 ㅎ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아쉬워서요. 성공한 분들은 월요일이 오는 게 그렇게 반갑다던데 말이지요. 저는 평범한 삶을 추구하므로 😄 엔터테이닝한 일요일 오후를 즐길 방법을 찾곤 해요. 제가 지난 주 일요일 저녁을 즐긴 드라마를 소개드릴게요~♥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만나서, 정주행해버렸어요! 팀버튼 감독의 시리즈입니다. 취향 맞는 분들껜 강추드려요~~ 웬즈데이 https://g.co/kgs/JW1NvA 평범하기 어려운 요즘, 평범을 추구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엄마투비, 여성동지님들 응원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도곡1동·일반·저와 아이가 상담이 필요한 복잡한 사정이 있네요. 역삼동에서 아이 혼자 대중교통으로 다닐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알아보니, 광고없이 가급적 직접 받아보신 분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역삼2동·병원/약국·누구나 신청 가능! (거주지 상관없음!) https://forms.gle/f2FoKkPLTCFgJQWU8 🌼오늘까지 신청해주세요!🌼
도곡동·고민/사연·너무 이상하게 들리지만 현실적인 질문이라 올려봅니다. 사춘기 때부터는 삼가야 할까요? 아니면 내 새끼니까 상관 없는 걸까요? 딸이 5학년이 되니 괜히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네요.
서초4동·고민/사연·넘어야 할 산은 까마득했다. 취업을 한다고 해도 내가 절대 가질 수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살면 다 할 수 있다고, 학창시절에 들었던 말들은 어쩌면 허황된 희망 고문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러워만 하면서 좌절할 수는 없었다. 근사한 배경이나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나는 내가 참 애틋했고, 잘 됐으면 싶었다. 잘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잘 살아내고 싶어서 아등바등 거리는 게 기특했다. 슬프지만 이뤄내기 어려운 현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모든 것을 다 상상만 하면 이뤄진다는 허무맹랑한 자기계발서를 믿을 나이는 지나 있었다. 어디까지 올라왔는지가 아니라 더 큰 목표를 바라볼 수 있어야 헀다. 그 가치에 대한 기준과 구체적인 형태를 그려보았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을 사람들과 함께 웃고 싶었다. 높게 뛰기 위한 삶이 아니라, 오랫동안 멀리 뛸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일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만큼의 높이에 있느냐보다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더 고민했다. 지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틈틈이 아껴주는 것이었다. 걸음의 보폭을 넓히기 위해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나를 잘 돌봐주었다.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한강이 보이는 근사한 고층 아파트를 갖게 된 것도 아니지만, 요즘의 나는 참 행복하다. 내가 짠해서 애틋한 게 아니라, 대견해서 애틋하다. 그저 하루를 최선을 다해 지내고, 지나온 시간에 미련이 없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내가 높이 올라온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하더라도 초조해할 것 없다. 나만이 가진 단단함으로 멀리 나아가는 중이니.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쌓인다는 것과도 비슷하다. 하루가 끝날 때는 잘 알지 못한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과를 보낸 것 같고, 딱히 발전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다. 괜히 다가올 내일에 대한 걱정만 뭉개지어 일어난다. 하루라는 시간의 길이는 긴 것 같으면서도, 막상 느끼기에는 아쉬울 만큼 짧은 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하루 동안 걸어온 시간의 대단함을 모른 채 지나가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크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날마다의 변화 마일리지가 있다. 술을 줄였다던가, 일찍 잠들려고 노력했다는 것 같은 작지만 큰 변화이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여전히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된다. 시험공부에도 벼락치기가 어렵듯 살아감에도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힘든 일이다. 차근차근 나아지고 있는 중이니 조급할 것 없다. 지금까지 잘 해왔듯, 앞으로도 잘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기고서 오늘을 바라보고, 내일을 맞이하면 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외로워지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 뜻을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혼자 있게 되어서가 아니라 혼자서 견딜 수 밖에 없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의미라는 것을.
서초1동·일반·아이가 키가작은데 남자애에요 ㅠㅠ 어릴떄부터 운동도 시키고 했는데 초등학생인데 아직도 무럭무럭 크는느낌이없네요 ㅠ 또래보다 작은것같구요 남편이랑 저둘다 평균키 이상은되는데 뭐가 문젠지… 중학생때 갑자기 크는경우도있나요? 아이가 스트레스받아하니까 저까지 스트레스에요 ㅠㅠ
논현동·일반·몇년전 초등학생때 일입니다. 집안 분위기가 매우 안좋게 흘러가던 때였어요. 그당시 어리고 눈치없던 저도 알아볼만한 정도였으니, 분위기가 매우 심각했죠. 집에 여러가지 일들이 덮치면서 살림도 어려워졌고 아빠가 하시던일도 망해버려서 빚도 몇억 생긴 상태였어요. 그당시엔 어떤상황인지 자세히는 몰랐지만 분위기가 나빠서 부모님한테 말도 제대로 못걸었었습니다. 그때 이사도 자주 다니게 되고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오고 하면서 집 분위기는 더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어요. 그렇게 모르는사람들이 오고가고, 부모님들이 싸우고, 갑자기 밥도 제대로 못먹을지경까지 가다가 어느순간 아빠가 안보이셨습니다. '어디 또 가셨나?'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오시지도 연락하지도 않으셨어요. 생각해보니 아빠가 사라진 이후로는 낮선 사람들이 오지 않았던것 같네요. 마무리가 안돼있긴하지만 그이후로 아빠는 본적 없습니다. 중학교1학년이 끝날무렵인 지금까지도요. 최근 들었는데 아빠가 엄마 앞으로 빚을 들어놨었다는군요. 그래도 지금 상황이 해결된건 아니지만 전보단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아빠가 그립지는 않습니다. 제 아빠이긴하지만, 도박으로 돈도 날리고 빚도 지고 가부장적인 사람이였으니까요. 이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잘 지켰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글읽어주셔서 고맙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도곡동·일반·누구나 신청 가능! (거주지 상관없음!) https://forms.gle/f2FoKkPLTCFgJQWU8 🌼오늘까지 신청해주세요!🌼
방배3동·고민/사연·전학와서 친구도 못 만들었는데 학교도 자주 안 가고 코로나로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 는거 같아서 제주 신화월드에 가려고 해요. 리조트라 그 안에서 많은 걸 해결할 수는 있지만 오랜만에 가는 제주라 힐링을 하고 싶은데 렌트카는 이용하지 않을 예정이고 제주의 자연과 맛을 즐기고 싶은데 근처 어디를 가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2박3일 일정이에요~~
도곡동·일반·(스터디카페나 스터디룸) 2~4명 창피한거 없이 그냥 편하게 같이 패턴영어 주고받고 연습하실분ㅎㅎ혼자하니 하다말다ㅠㅠ 1시간 공부 1시간 연습+수다 (교재: 이시원의 나의 영어사춘기 또는 Hello 베이비, Hi 맘??? 정도^^ (주부님들도 완전 환영)
논현1동·교육·장기 치료 생각중이여서 너무 비싼곳은 패쓰할께요
도곡2동·병원/약국·왜 글을 친절하게 안 써? 왜 친절해야 하는데? 글은 전달하기 위한 거 아니야? 왜 꼭 전달해야 하지? 그냥 쓰면 안 되나? 내게 글은 철학이다. 나의 가치관이다. 나이가 들면서 일기를 쓰는데 인색해지면서 내면 정리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기억은 있지만, 모르는 것들 아는 것 같은데, 모르는 것들 외면해서 힘든, 모르는 것들 직면한다고 생각한, 모르는 것들 그렇게 복잡한 날 정리해보려고 쓰기 시작한 글들이다. 모르는 이유를 찾고, 나름의 가치관의 단서를 넣고, 종합적인 실타래를 풀어 볼 마음으로 글을 청했다. 그렇게 가치관과 철학을 정리하는데 친절이 필요한 걸까? 불친절하면 안 되는 건가? 글 쓰는 걸로 사춘기를 겪으면 안 되는 걸까? 십 대 때 온순하고, 조용한 사춘기를 겪은 내가 이 나이가 되어 소리 지르고, 반항하는 글을 쓰면 안 되는 건가? 친절하지 않은 글을 같이 읽으며 소리 지르고, 반항하면 안 되는 건가? 글이 항변하면 안 되는 건가? 나이 들어 글로 분자 분해를 하고 있는 나 모든, 적당히 나이가 들어 감추었던 자신을 다시 꺼내 분자 분해를 하면 안 되는 건가? 살기 싫다고 말할 수도 있고 죽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고 다시 살아 보고 싶다고 할 수 있고 후회한다고 말해 볼 수도 있지 않은가! 나돌아 갈래도 외쳐보고 싶은데. 마법을 부려 얻고 싶은 걸 얻어보고 기적을 만드는 장치도 만들어보고 시간 여행자가 되어 다시 살아 보고 싶다고 발버둥 쳐도 지나간 시간을 잡을 수 없기에 글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데 꼭 친절해야 되는지 묻고 싶다. 쌓이고 쌓인 가슴속 마음을 꼭 친절을 가장하며 설명해야 하는지? 그냥 있는 그대로 읽어 주면 그냥 있는 그대로 공감해 주면 안 되는 건지? 이렇게 쓰면서도 모르겠다. 친절이 무언지?
개포3동·일반·겁 많고 사춘기소녀같은 푸들인데요 외부소음에 짖음, 자주 짖음, 낮선사람 경계가 심해 집에 손님이 못와요 ㅠㅠ 아기까지있어 엄마가 너무 힘드네요. 9년을 키운 강아지인데 요즘엔 너무 미워요.. 요즘 집 근처 공사중인데 밖에 아저씨들 대화도 하고 소음이 있는데 창문만 열면 짖어대서 환기도 못하고 애잘때마다 짖을까봐 신경 계속 곤두서고. 개는 아기 장난감이 지껀줄알고 햛고 그럼 또 닦고 소독하고.. 아기는 개 눈 찌를라하고 개는 지 공격하는줄알고 일촉즉발... 애 밤잠 잠들고나서 애아빠오면 개는 반갑다고 왈왈 그럼 애는 또 깨서 울고 ... 강아지랑만 살때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점들이었는데.. 강아지 행동교정 트레이너 추천해주실분 계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포4동·반려동물·궁금해요 어지러운 증상이 안 없어지네요
개포3동·병원/약국·나가서 예쁘게 만든 눈사람 입니다~^^
방배3동·동네풍경·1일 30분 산책 .바쁘지만 꼭!
서초1동·일반·지금 예비중2 입니다 사춘기로 3개월 수학학원 쉬고 있는데 내신 준비도 해야되고 슬슬 시작할때가 된거 같아서요.., 선행은 수상 하다 말았는데...수미사 어떤지 궁금하네요
방배동·교육·있을까요?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코딩(초급)배우고 싶어하고 + 유튜브 영상 업로드 도움 주실수 있는분 구합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수업진도 보다는 아이 얘기 잘 귀기울여주시고 잘 다루실수 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
양재1동·교육·같은 것도 보이고 사춘기도 아 닌데 갑자기 피부에 관심이 급 생겼어요 ㅎㅎㅎ 혹시 양재시민의숲이나 양재쪽 포이사거리쪽으로 남자 피부 잘 보는 피부과가 있을까요?! ㅎㅎㅎ
양재2동·병원/약국·죄송합니다 글 지울게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역삼1동·고민/사연·중학생 여자 아이 말 너무 안 듣고 힘들어서 상담 좀 받아보고 싶은데 좋은 곳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가격대도 궁금하네요.. 동네는 서초쪽 아니어도 돼요.
서초동·병원/약국·사춘기때도 잘지나갔는데 30대중반에 뾰루지랑 화농성여드름이 올라오네요ㅠㅠ 선릉이나 삼성동 피부과 다녀보신곳중에 진료잘봐주시는곳있으면 알려주세요 너무심해서 대인기피증올거같아요ㅜㅜ
삼성동·병원/약국·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듯 합니다. 간식을 주지 않으면 울타리를 부수고 저한테 눈으로 욕합니다. 하지만 몹시 귀여우니 봐줍니다.
압구정동·일반·혹시 양재역에 사춘기여드름 전문적으로 잘 보시는 피부과 있을까요? 아들이 여드름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요. 부탁드립니다.
개포4동·병원/약국·중학생도 렌즈삽입술이 가능한가요? 중딩 한창 사춘기 외모에 관심이 지대해요 안경쓰니까 못생겨보인다고 렌즈를 끼고 싶다는데 낄줄을 몰라서 몇개나 버렸어요. 라식보다 렌즈삽입술이 나을것같은데 중학생 가능할까요? 해보신분 계세요?
삼성2동·병원/약국·더이상의 방황이 없었음합니다
방배본동·일반·추천해 주세요~~ 딸들이 아직 화장도 안해서 피부가 고와요~ 매일 세수후에 바르는 제픔 다들 어떤거 사주시는지요?
도곡동·미용·같이 산지 2년 되가는데 이 사람이.. 이렇게 더러운 줄도 몰랐네요. 잘 씻지도 않고, 양말도 안 신을라하고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무좀이 생겼죠!!!! 같이 살기 전엔 안그런줄 알았는데.. 넘심한 거 아닌가요ㅠㅠ 침대에 각질 떨어지고 간지럽다고 벅벅 긁고.. 난장판이에요 집안이.. 그렇게 뭐라하니까 그제서야 병원가서 레이저 받고 약먹고 집에서 혼자서 케어한다고 연고 바르더니 낫긴 낫대요.. 지금 쓰면서도 생각 나는 이 화는... 진짜 그동안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지금은 저렇게 관리해두니 까 이젠 덜하네요.. ㅠㅠ
사당제1동·일반·몇개가 생겨 고생이네요. 양재역 근처 여드름 치료 좀 하는 피부과 없을까요? 국홍일국정표 피부과는 가봤어요.
도곡1동·병원/약국·오늘이 오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가 갱년기이신거같아요 몸이 덥다 춥다 반복하시고 기력도 정말많이 떨어지시고,, 어제는 기력이 없다고 밥먹는것도 힘들다고 하시고,, 이럴땐 옆에서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까요?
반포1동·고민/사연·딸이 어느샌가부터 플룻을 배우고싶어하는데...전혀 정보가 없어요 ㅠ 어려서 학원보다는 방문수업, (그러니까 과외인가요 ㅎㅎ )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혹시 주변에 알고계신 좋은 선생님이나 경험 또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사실 전 피아노를 더 밀고 있는데요 ㅠㅠ 6세중반부터 다닌 피아노 실력이 정말 너무너무 늦되게 느네요 ㅠ 피아노는 싫지 않은데(?) 학원에 가기 싫다구요 - 악기 한두개 다룰수있는 건 인생의 선물이라 생각하기에 최대한 버텨보는 중인데 그만둬야할까요 ㅜㅜ
도곡1동·교육·다른 지역에서 도곡동으로 이사를 와서 학교를 정해야 합니다. 아이가 미술을 하고 있는데 대학을 위해서 숙명여고, 중대부고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워낙 이 동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도 해서 사실상 수시로 좋은 대학가기는 힘들것 같고ㅠㅠ 정시랑 실기로 열심히 해 보려하는데.. 숙명여고나 중대부고 보내고 계신 부모님 혹은 학생분들 학교의 장점이랑 분위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곡동·교육·추천 좀 해 주셔요~ 여드름이 코로나로 참고 있으려니 너무 심합니다. 가격도 좀 착한곳 없을까요~~
역삼동·병원/약국·있을까요? 마스크를 줄창 끼니 아이의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ㅠ
도곡2동·병원/약국·이수중학교로 보내야할지? 서초중학교로 보내야할지 고민이네요. 혹시 학부형 입장이나 졸업생 입장에서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방배동·교육·방배동·미용·
영어를 아에 안해서 학원에 들어갈 수준이 안되요. 기초개념이나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주실 과외샘 만나고 싶어요
방배2동·교육·작년부터 왠지 제가 보기에 외로워 하는거 같아 둘째를 들엿는데,나름 나이별 차이 업는 유기견을 입양할까 생각햇는데 집에 늘 사람이 상주하고 잇지않는 집은 입양이 안되더라구요ㆍ 그래서 할수 업이 팻샾에서 말티푸2개월 입양하여 서로 격리해서 얼굴만 볼수 잇게 하면서 시간을 두고 잇다가 쉽지않아 방문 훈련사님 도움도 한 번 받앗어요ᆢ 근데 지금 둘째가 4개월이 다됏는데 더 시간이 지나면 작은 아이가 자기 주장이 생겨 친해지기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다견가정이신 견주님들 가정은 어떻게 하셧는지 궁굼하고 조언두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면동·반려동물·약을 먹어볼까 하는데 여드름약 드셔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압출은 패치 붙이는 것 때문에 꺼려졌었는데 확실히 효과 있나요?? 이수역쪽에 과잉진료없는 피부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사당제2동·병원/약국·매년 편지를 모아서 보관하고 있는데 점점 귀찮아하는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ㅎㅎ 벌써 이 꼬맹이가 10살이네요~ 언제까지 편지를 써줄랑가.. ㅎㅎ
삼성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