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션이맘 미추홀구 숭의1,3동

용용션이맘

용용션이맘님의 거래 후기 목록

  • 따뜻해
    연수구 송도동

    아이가 물내리는 소리를 좋아해서 치우지도 못하고 장난감으로 썼어요 ㅎㅎ 치운다 하니까 그 소리 나는 버튼 땜 안된다고 난리 쳐서 ^^ 아이는 아직도 거기다 자기 소중한거 몰래 숨겨놓고 그래서 소중한 추억의 물건이네요 ㅎㅎ ^^ 잘 사용하시고 아이와 늘 좋은 추억 함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