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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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님의 거래 후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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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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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저두 잘 쓸께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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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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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좋은 거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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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동
제가 오히려 더 좋은거 받은거 같네요 감사해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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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고마워요 복마이.마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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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아이과자도나누어주시구 감사합니다..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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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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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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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정말 친절하셨고 가격도 좋고 덕분에 좋은 물건 잘 사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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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지난날 대학시절부터 시(詩) 습작을 조금씩 했지만,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쓴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 인생을 조금 알고 철이 들면서 쓴 시(詩)들이 시(詩)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기도하고요. 여튼 시(詩)를 쓰면서도 시(詩)에 대한 정의를 해보지 못했는데, 최근 시(詩)에 대해 정의해 봤습니다. 시(詩)란 '형의상학적, 형이하학적 대상의 본질을 운율로 풀어낸 글' 이라고 정의해 봤습니다. 정의해보곤 나 스스로 시의 정의가 참 멋지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런 시의 정의에 부합하는 시인들을 예로 들자면, 김춘수, 허난설헌, 이육사, 김삿갓, 피천득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김춘수 시인님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한 때 우리 모교 마산고에서 교편을 잡았던 통영이 고향인 시인이지요. 시(詩) 분야에서 만큼은 참으로 출중했던 시인이었던 같습니다. 그런 김춘수 시인의 대표 시를 휴일 오전 즐감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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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빠르고 신속하면서 저의 부탁까지 들어주시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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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중동
너무 좋은 제품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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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잘 사용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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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시간도 잘지키시구 응답도 빠르고 친절하십니다ㅎㅎㅎㅎ 나눔이었는데 비타500도 주셨네용 비타500 잘먹엇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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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입고 폭풍운동하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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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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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중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