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봉맘 시흥시 정왕동

다봉맘

다봉맘님의 거래 후기 목록

  • 잡상인
    연수구 송도3동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예쁜 치아 만드세요 🦷 따스한 봄날 보내시길 바라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시간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하늘구름
    연수구 송도5동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김쿠쿠
    서구 가정동

    직접 오시느라 고생하셧어요!! 고구마 잘먹겟습니다😃😃

  • 바람
    시흥시 정왕3동

    잘 먹겠습니다 저 만두국 좋아해서 여기다 끓여 먹음 맛나거든요 ~~^^

  • Luna
    영등포구 양평동3가

    저도 반가웠어요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쿨거래 감시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감사합니다

  • 뚜띠짱
    시흥시 정왕1동

    제가있는곳까지와주셔서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웃주민이였네요 친하게지내요 언니ㅎㅎ

  • 꽃이야
    구로구 오류제1동

    고맙습니다

  • 세븐
    구로구 개봉제1동

    감사합니다 😊

  • 내아들은말티즈
    구로구 고척동

    네~거래 감사드립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당일에 당당하게 거래장소 바꾸는건 무슨 예의인가요? 집이 아니라 지하철역 카드찍는 개찰구까지 제가 나가는건 교통비 2중으로 나가지마시라고 하는 배려였습니다. 2천원 벌자고 왕복 1시간을 허비하게 만드시네요.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건 구매자님 사정이지 제 사정이 아닐텐데요? 다른사람과 거래할때도 이러시나요? '나 00에서 내렸으니 여기서 보자'라고요.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00보다 먼 아파트를 말하면서 '그러면 나도 정류장에서 많이 걸어가냐?'고 하시는거에 말이 길어져봤자 말도 안통하고 싸움밖에 되지않겠다는 생각에 대화 길게 이어가기 싫어서 나가드린겁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장소를 바꾸더라도 작은 거짓말을 하거나 사과를 할텐데 그런거 전혀없이 '나는 00 정류장에 내리니까 거기서 거래하고싶은데 본래 거래장소까지 가기는 싫고 니가 와라'는 속뜻이 너무나 잘보였습니다. 집주소 불러주면서 오라할까, 그냥 씹고 차단할까 했지만 가겠다고 했으니 사람의 도리 마저 버리고싶지않아서 갔건만 40분전에 톡으로 일찍 도착한다는 말에 그래도 급하게 갔는데(가는 시간이 30분정도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가 먼저 도착했고.. 본인 입장에선 어차피 나오는거 더 나와줄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양해도 구하지않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상대에게 제가 할수있는건 대화보다 이런 거래후기밖에 없네요. 요즘에는 좋은분들만 만나서 당근 괜찮아졌구나 했는데 역시나 싼 물건은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해야겠네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것을 그래도 거의 새것인데다 쓸 사람이 있을까해서 혹시나 올린건데 얼척이 없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판매자의 시간도 저렴해보이나요? 미안하다라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이렇게 길게 쓰지는 않았을겁니다. 당근에서 구매하실때 꼭 본인같은 구매자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 당근당근
    구로구 고척제2동

    저도 감사합니다 ~~~

  • 별자매
    구로구 고척동

    행복하세요~♡

  • 초코베리
    구로구 오류동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솔마미
    양천구 신월동

    처음 거래 시작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