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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가 무섭네요.

조금만 담아도 10만원이 훌쩍 넘어요. ㅠㅠ 외식물가도 장난 아니에요. 점심값 최소 만원 부터 시작이네요. 구내식당 찾아 다니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저렴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물가시대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겨 나가고 계신가요?

조회 309
댓글 정렬
  • 매탄4동·

    제철 야채를 주로 사서 반찬 만들어서 먹네요 진짜 장보기 무서워요;;

    • 영통1동·

      반찬 장보기도 돈부담들고 힘듬

  • 권선1동·

    뷔페8천원. 카드도되요. 권선2동. 요. 두끼치먹으면. 되죠

    • 영통1동·

      비싸네

    • 신동·

      8천원에 양것 먹는데 싼거죠

    • 곡선동·

      제가 아는 곳은 카드 7500원이에요. 구내식당요 현금은 7000원이요. 농수산물시장 맞은편 중부일보건물 지하에요.

    • 권선1동·

      벙게쳐서11시에. 점심해요

    • 권선1동·

      지상1층이라좋아요

  • 영통1동·

    장봐서 집어서 반찬만들어 집밥 묵고있슴 어쩔수 없슴 돈이 없어

  • 궐동·

    20만원 기본이에요 ㅠㅠ

  • 반월동·

    자취생인데 진짜 공감 합니다

  • 망포동·

    요즘 대용량 구매해서 소분나누기 모임?번개?같은것도 하더라구여 아무래도 물가때매 배달보다 만들어먹는게 낫긴한데 식자재값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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