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쪽에 불 났나봐요
꽤 큰데..? 어디서 난거에요..?
도곡동·동네사건사고·뿌리는 제품들이 있을거에요
잘 바르는 방법은 사실 남이 발라주는것 밖에 없지만 ㅜ 저는 손등에 묻혀 팔로 팔을 밀어서 대충이라도 발라요😆 어깨뒤로 겨드랑이쪽뒤로 온갖방향으루요 ㅋㅋ
잌ㅋㅋㅋㅋㅋ상상돼서 넘 웃기고 귀여우시고그랬숩니다
ㅋㅋㅋ저도 거울보면서 쳐발쳐발 하는데 웃기고 막 가관도 아니드라구요 🤣🤣🤣🤣
도움 안되는데 갑자기 웃긴 생각 나서요. 벽에 바르고 벽에 등을 문지른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죄송합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요. 아님 현실적으로 긴 샤워타올에 묻혀서 샤워하듯이?
네이× 검색하면 나와요 누가 발라주는것보다는 못하지만 ...
이거루다가 일단 때빼고 광낸후, 차량 광택.마검할때도 사용되는 면포. 씌워 로션 부어?묻혀 등짝과 같은 손않닿는 부분 바르면 좋을듯~~=.,=;
이거 헤드부분에 랩 씌워서 태닝 샵에 등 바르라고 이렇게 되어있어요 ㅋ
벽에다 로션 처발처발 한 다음에 벽에 등대고 부비부비 해보세요
이후 그짝 벽영역은 계속 로션 처발한곳으로 사용하는게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
저도도움은안되는거지만.. 댓글보니웃겨서... 처발처발**이라는표현이.ㅋㅋㅋㅋ 웃기기도하고,어떤상황인지도알겠고(혼자바르니잘발라지지도않고처바를수밖에..ㅋ).귀엽기도하고.. 처발처발..표현!!좋네요~~~**ㅋㅋ
혼자서 애쓰셨을 모습이 ㅜㅜ 웃프네요.... 제가 아는이는 실리콘으로 된 기다란 주방조리도구로 발랐다고 그러더라구요
위생비닐봉지 펼처서 바디로션 봉지에 발라놓고 누워서 비비적 대요
크린랩을 잘 닦이는 벽에 붙인다음 크림도포-> 등짝 부비부비 ? ㅋㅋ
여러분들 덕분에 마니 웃고갑니다~ㅋㅋㅎㅎㅎ
저두요~ ㅎㅎㅎ
효자손을 활용해 보심이
^^ 뿌리는 제품 많이있어요~
다이소 고무 스패츌라 추천드립니다
고무 뒤지개 입니다 ㅋㅋ
이름잌ㅋㅋㅋㅋ
그 유연성이안된다시는듯..ㅋㅋ
저는 효자손에 발라서 등에 바릅니다
꽤 큰데..? 어디서 난거에요..?
도곡동·동네사건사고·답변을 못드렸던 이유를 말하자면요. 일이 바쁘기도 하며 톡이 무음이라 확인이 느려요. 천천히 답변 드릴게요. 현재 워라벨 균형이 안맞아서 그렇기도하고 직장내 수동공격형 동료로 인해 사람스트레스가 무척 커져서 만나는게 두렵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휴무날엔 집에만 있기도 싫긴 하네요. 저는 주말엔 못쉬어요. 그래서 하루 쉬는날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네요. Ps. 이런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요. 1. 낙관적인 사람 2. 사람이 맑고 건전하고 건강하고 밝은 사람 3. 잘배운 사람의 다정함.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 4.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도 예의를 갖추려고 노력하는 사람 5.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는 차별과 핍박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도곡1동·동네친구·몇 년째 집에만 박혀서 방구석 백수짓 하고 있으니까 심심하고 외로운데 나가면 또 머하고 놀아야 할지를 모르겠네여 다들 보통 머 하고 노시나여
논현동·일반·자꾸 구급차 소리 나서요..
서초1동·동네사건사고·받아도 안전한가요? 사업자 하게 해준다고 자기가하는 쇼핑몰 넘겨준대요 남친 빚있어서 파산 면책한 상태인데 자기는 이제 사업 못할거같다고 저한테 걍 넘겨준다는데 이거 제가 받아도될까요 ..? 걍 명의만 넘겨지고 운영은 대충 인터넷으로 관리만 하면된다는데 문제없겠죠?
논현1동·일반·사례 하겠습니다. 혼자 버티기 힘든 시간이라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역삼1동·고민/사연·싸움난것같던데, ,
도곡1동·동네사건사고·나눔을 올리고나면 엄청나게 자신이 받아야하는 온갖 이유와 사정을 말씀하시는데 막상 전달하고 나면 그냥 물건 받고 휙 가버리는 경우를 오늘도 경험하네요. 오늘이 처음도 아니고 왜들 그러나요?
서초동·일반·..언제 바뀐거지..ㅜㅜ
논현동·생활/편의·현재 간병인은 아버지를 거의 3년 가까이 돌봐주었어요. 아버지가 요양병원 1년동안 계셨을때도 함께 들어가서 있어줬어요. 그런데 예전에 간병인이 저에게 말하길 저희 아버지가 1억원을 준다고 약속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네요. 간병인이 거짓말 할 사람은 아닌데, 아버지가 치매끼에 한 말인가보다 간주했어요. 그런데 간병인이 자꾸 농담 삼아 웃으면서 아버지한테 물어보는거예요. 퇴직금 얼마 줄거냐고.. 그러면 아버지는 그냥 웃으면서 대충 넘기나봐요. 간병인은 달에 550만원 받고 있어요. 퇴직금 생각 않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1억원은 너무하네요. 여태까지 3년 안되는 기간동안 이미 3천 5백만원 정도 보너스로 줬는데, 더 기대하는것을 보아하니 정말로 1억을 기대하고 있나봐요. 아버지가 이제 또 한번 고비를 넘기시면서 돌아가실때가 다 되었는데, 3년정도 일해온 간병인에게 퇴직금은 얼마정도 줘야 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역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