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바뀌며 반년이 훌쩍 가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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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림자
강남구 도곡동
- 매너온도
- 36.5°C
장마라며 더위를 식혀주는 날도 있군요
달이 바뀌며 반년이 훌쩍 가버리고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만
양재천엔 무궁화가 피었네요
와 엄청 빨리 왔군요
사진으로 보시고
또 다른 소식은
다뉴브 자전거여행을 딴곳으로 옮기고나니
뭔가 마무리를 못 한 것이 걸리네요
해서
세번ㅡ 양재천 , 잠실 , 반포에서
토요일 만남으로 마무리 하고져합니다
요즘 분위기도 있으니
야외 자전거길 쉼터에서 조촐하게 ㅡ
일차만남은
양재천 영동5교 남쪽 계단
시간은 7 11 토요일 오후 두시
두시간 정도 생각하고있음니다
내용은 1 다뉴브독일지역 과
2 여행 준비하기
못오시는 분들 위해
아래는 이전한 까페주소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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