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합니다 빚이많아서 해결해주다...

남이 일이라고 연을 끊으라 멀리가서 살아라 그리들 이야기하지 마세요~우선은 어떤빛인지부터~확인해 보시구 정말 사채빚이 있어서 벼랑끝에 있는거라면 저는 해결해줄거예요~혹시라도 아들이 잘못된 생각을해서 엄마한테 해를 주는게 아니고 자기자신한테 나쁜맘 먹을수도 있으니까요~~피하는게 답은 아닌거같아요-

이상형은 우리어릴적도성장하면서많이보고경험하면서성장해왔지요.지금의상황을댓글에서이야기하기는문장이길어요.조금이라도조언을듣고싶으시면폰으으로메세지라도주세요. ***-****-****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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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은 그렇게 하여 50대가 되었으나 별로 달라진 건 없대요. 돈 안주면 죽자고 가스도 틀고, 칼도 들고 그램ㅅ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돈이 있고, 그런 아들 무서워서 협박할 때마다 계속 돈 대주고 사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들이라 연을 끊지도 못하시고..ㅠ.ㅠ 멀리 혼자 도망가서 산다고 하시다가 결국 못하고 몇 십년째 힘들게 사시더라고요. 어머니가 돌아가셔야 해결 될 듯하다 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죠. 거기도 도박이었어요..

딸도아닌 아들이 그러니 위협적인상황이되어 두려우시겠어요.. 물론이런상황 이런 자식으로자라게 하고싶지않으셨겠지만.. 무척심각하네요..
속상하시겠지만..
유튭에 꼰대박치시면 여러영상중
자식과 연끊는방법..
자식을 양아치로 키우는비법..
자식을 불효자로 만드는법..있는데 영상추천드려요..
그렇게 키우고싶지않으셨겠지만
자식도 앞으로도계속 그런성인으로살고싶지는 않을거같아요..
자식이든 부모든 어떻게든 누구라도먼저 이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찾으셔야하지않을까요..
실마리를 찾고 관계개선을 할수있는방법을 찾을수있지않을까요

결자해지

독한마음 가지셔야할듯요

다큰아들 어릴때나 나보다 작으니 강압적으로 된다해도 내몸집보다 커진자식 때리는건 불가능 이라봅니다 남일 아닌것 같아 한숨 나오네요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 에효 무섭고 허탈하고 답도없는 그런상황인거 같아요 가족 끼리 상담으로 협박문자를 증거로 조용히 정신병원 가둬버리는건 어떠신지요 진심 경찰이 개입하기도 그런상황 인것 같아요 그뒤 거쳐옮기고 일단 신변보호요청은 될까 알아보세요

그런 아들은 잠잘때 묶어놓고 죽지않을 정도로 패야 정신 차립니다ㅡ부모를 협박하는 놈은 호적에서 일찍이 지워 버리세요ㆍ그게 님을위한 최선의 방법 입니다ㅡ

저 어렸을때를 돌이켜보면 철없을때 엄마한테 대들고할때 바로위에 형이 폭력으로 때론 눈물로 저를 달래서 형한테 미안하고 무섭고 해서 다시는 엄마께 안그랬는데요..혹시 형제나 친척이나 달래고 말려줄 가족이 없는지요...분명 나이 먹으면 후회 할건데 지금은 아닌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주변정리가 쉬우면 몇년간 인연을 끊으셔야 할것 같네요..

사람쉽게 안 변합니다.
빨리 경찰도움을 받으시고. 빠른시간내에 잠수타시는게 제일입니다.
낳아주고 길러준 정성이 얼마인데...
참 안타갑네요.

자식이기때문에..!!!!
부모라서 만만히 보는거죠..
너무 사랑만 주셨나 봅니다..ㅜㅜ
경찰서에 신변보호신청하시고
정신병원에 넣으셔요.
그게 일반적인 자식으로 안보입니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답변드리는거니..
상처받지마세요.
그것만해도 겁먹을것 같네요.
보모한테큰소리 치는사람 보믄 밖에서는 약자고 안에선 강자인분 많더라고요..
힘내세요ㅜㅜ

휴대용 전기충격기 필수로 소지하고 다니세요
선빵날리세요

지금 또값아줘봐야. 또빛지고. 갚아달라고 합니다 그때도. 안갚아준다하면. 더심하게. 할거같아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하게 냅두시고 당분간. 없는아들로생각하세요. 신고 안하고 접근금지 못할까요? 경찰서가셔서. 상담은받아보시는게 좋을듯요.

경찰 신고하고 콩밥(쌀밥?) 먹이시고 연락 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