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동홈마트 근처에 ...

저는 서울에서부천원종동
으로 이사와서 4년째살고
있으며 업무에늘바쁘다보니
퇴근해서 아니면휴무일에
자주는아니더라도 당근에
드러가생활에도움이되는 물건도많이찿아보고 3년가 수차례구매도해봤는데
여기 당근에도 참나쁜사람들
많아요 없는시간쪼개 역부러
시간뺏겨 비싼기름때가며힘들게차차갔으면 약속대로챗을바든가 전화를받든가 챗도안받고
전화도꺼놓고 참황당하고
짜증나고 화가치밀어 당근한테만 욕하구화를풀어보네요
당근에서는 그런나쁜사람들을 걸러내지못하는건가요
난 3년넘게거래하면서 6번정도 장난을다하다보니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일반 전기 드릴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네...

업자들이 가지고 다녀여 ^^

네
그렇군요
주로 어떤분들이 그공구를
가지구 계실까요??

일반나사못 싸이즈여서
안그래두 될거같아요~

벽 구멍뚫는것은 집주인동의 얻어야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그 공구 이름은 함마 드릴이라고합니다

선반을삿는데 구멍뚫어서
거는거여서요~

아니요

액자를 걸으실려고 그러시는지 아니면 크게 구멍을 뚫을실건지요

뮐하실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