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영어로 떠듬떠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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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영어로 떠듬떠듬이라도 말을하여
60세가 되기 전에 혼자서 해외 베낭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전에 중앙도서관에서 주부분들 네다섯명 모여서 영어 공부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저처럼 영어 초보 스터디 모임 있으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평일은 직장다녀 7시이후 가능하고 주말엔 아무때나 시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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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전 중고급 정도 되는데, 초중급과 스터디할 수 있어요. 초중급 여행 영어 원하시는 분 한분 알고요, 바다천사님 오케이하시면 모여봐요~
요즘 모든 모임이나 일이 정체상태라 생산적인 일을 하여 활력을 찾고 싶습니다. 저도 50대입니다. 커피 마시며 100분 정도 연습하다 집에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 물건 아무데나 들어가셔서 챗 주시면 답드릴게요.
호주 교포 영어 수업.
영어: 스피킹, 리딩, 리스닝, 라이팅부터 일상 생활 회화까지, 모든 방면의 영어 수업 가능. 학생 개별 커리큘럼으로 수업 진행합니다.
피아노: 영어로 진행하는 초등 피아노 수업.
플룻: 취미부터 대입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레벨의 학생에 맟춰 수업합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 가능하며, 친절하며 잘 기다리고, 실제 해외에서 사용하는 실생활 영어 스피킹 및 리스닝 실력을 늘려줍니다.
개인 맞춤 커리큘럼을 제작하여, 단기간 목표 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목표 또한 함께 설정하여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개인 과외, 및 학원 근무 경력이 많은 선생님입니다.
호주 수능(WACE)점수 ATAR(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te) 99.41 (상위 0.059%)를 받은 고 학력자 선생님이며, Western Australian Academy of Performing Arts 4학년까지를 장학 재학중인, 플룻 전공, 피아노 부전공 선생님입니다.
호주국적 교포 이며, 한국어 잘합니다. 중국어, 일본어도 가능합니다.
시간은 협의하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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