됬네요 ㅡㅡ 참 각박한세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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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제주시 외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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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에서 방파제 통발 분실
됬네요 ㅡㅡ
참 각박한세상 이네요 아이들
살아있는 생선잡아서 구경시켜주고 구워준다고
설치한 통발이 하루만에 어떤 사람이 가져갔네요 . 참 씁쓸합니다
기대하고 아이들도 데려갔는데 아이들 얼굴에 실망이너무 보여 더욱더 착찹하네요.
남에꺼 그렇게 가져가고 싶은건지,,,,
∙ 조회 140
댓글 32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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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Vely(탈퇴)
낚시대 드리운 시간동안 넣어놓는게 좋아요~
아니면 시간을 정하고 근처서 지키고 있다가~
수거하는것도 방편일테고요~
참고 하세요~
여튼 그렇다고 하시니 맘이 짠하군요~
제주시 외도일동
저런요..속상하셨겠어요..저도 그런 일이.. 정말 아끼는 화분.. 버린게 아니란 명찰까지 달아놓고 애어컨에 더위 시달린다고 아파트앞 화단에서 자연풍 좀 쐬는 동안. 누가 갖고 가버렸어요. 라탄바구니와.. 한 동안 어른 거라고 그리웠죠..잃어버린 애 마냥ㅠㅠ ^^ 은엽아카시아.. 뭣보다.. 믿음 잃고 아이들 실망. 안타깝네요. 회복하세요..ㅠㅠ! 아자
제주시 노형동
참 내..그런것도 가져 가다니..아이들 실망한 얼굴이 상상 되네요 ㅠ 요즘 애들 똑똑해서 눈치 챘겠지만 파도에 바람에 떠내려 갔다고 거짓말 이라도 해 보심이..
히힛(탈퇴)
어휴...아직도 그런분들이 있네요 힘내세요 그 훔쳐간 사람은 아마 이 비바람에 먼일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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