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에어컨설치
작은방에 에어컨이 필요한데요.창문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 설치 및 에어컨 판매같이 가능하신분! 견적은 얼마나 될까요? 에어컨은 사놓는게 낮나요? 아니면 설치해주시는 분이 전부다 가격 저렴히 해주실분 계신가요?
두류1.2동·생활/편의·안경 착용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안경수건으로 안경을 닦으실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썼지만 지금은 안경수건을 쓰지않습니다. 안경수건을 쓰다보면 안경이나 수건에 묻어있는 먼지로 인해서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슈,화장지로 닦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거 스크래치 많이 납니다. 스크래치가 많이 생긴 안경을 쓰면 눈건강에도 영향을 주므로 스크래치가 많은 안경이라면 새 안경으로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특별히 원하지않으면 안경 대부분 플라스틱 안경으로 맞춰주므로 유리에비해 스크래치가 생기기쉽습니다. 제가 쓰는 스크래치 없이 깨끗하게 안경 닦는 법을 알려드릴겠습니다. 첫번째:안경을 흐르는 물로 먼지를 씻어내줍니다. 뜨거운 물은 안됩니다.안경의 코팅이 벗겨집니다. 두번째:주방세제나 물비누 약간 손에 묻혀 안경을 문질러줍니다.(이물질,기름기 제거) 고체비누 안됩니다.비누의 원료가 유지라 닦은후 기름기가 남습니다. 세번째:안경을 대충 털어주시고 티슈나 화장지로 문지르지말고 톡톡 두들기면서 남아있는 물기를 흡수시켜줍니다. 참,쉽죠^^ 회사에는 에어건이 있어서 화장지 대신 불어서 물기를 날려줍니다. 안경이 더러워지면 기분도 안좋아지죠. 특히 삼겹살 구워먹고 안경보면 최악입니다.^^;; 깨끗하게 닦으셔서 기분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경 안쓰지만 조은정보네요
주위에 안경쓴 분들에게 알려드려도 좋습니다^^
애 둘다 안경쓰네요.전파하겠습니다 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많이쓰는 소독스프레이 뿌리고 톡톡 닦아주니까 빤짝빤짝하더라고요!!
안경쓰다가 안쓴지 꽤 되었으나 요즘 블루라이트차단안경 구입해서 다시 씁니다ㅎㅎ 눈건강 신경써야해서요!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아 그랬군요. 저희 아버지까 매번 '난 그냥 퐁퐁에 씻어~'그러시더니 그게 정답일줄이야...
퐁퐁...주방세제의 대명사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꿀팁입니다~ 저는 그냥 비누 바르고 뜨거운물에 헹궜는데 절대 그러면 안되겠네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모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이렇게 닦으면 안경수건은 사용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실제 저렇게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기분도 좋아져요 하지만 저님처럼 정보공유할줄 몰랐는데 앞으로 저도 좋은팁 있으면 공유할께요 아니 이자리에서 한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빨래돌린후 꺼냈을때 간혹 먼지나 이물질 묻었을때 미용실에서 쓰는 스펀지 있죠 미용재료상 가면 100~200원정도 합니다 먼지털면 정말 잘 털립니다 실천해보세요
오래된 글도 한번쯤 볼 필요가 있었네요~~ 티티님과 은하수님 덕에 유용한 정보 얻어 갑니다. 정보력 좋은 티티님 지금도 감사하고 예전에도 감사했군요. 정보 공유는 관심이고 따뜻한 정성입니다
작은방에 에어컨이 필요한데요.창문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 설치 및 에어컨 판매같이 가능하신분! 견적은 얼마나 될까요? 에어컨은 사놓는게 낮나요? 아니면 설치해주시는 분이 전부다 가격 저렴히 해주실분 계신가요?
두류1.2동·생활/편의·작년이맘때쯤 당근에서 가스 주입했는데 오늘 틀어보니 에어컨이 쉬원치않네요 가스 해마다 충전해야 하는건가요...
대명6동·생활/편의·고양이 탐정 원룸사는 고양이님 불러서 1분만에 찾았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상세 정보는 지우고 고양이 사진 남겨두겠습니다 ㅎ 🚨 고양이 세오 집밖으로 탈출했다가 찾음! 탈출시간: 25년 6월 18일(수) 오후 3시 좀 지나서 발견시간: 저녁 8시 20분쯤 탐정 오셔서
대명2동·반려동물·오늘은 찜닭을 했는데 준비과정이 없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하다가 보니 불현듯 떠올라 그때부터 찍었네요
대명4동·취미·월요일 새벽4시35분 요양병원서 엄마가 위독하시다고 잔화가 와서 바로 집앞이라 자다가 달려 갔더니 심전도 줄이 한줄로 그어져 있더라구요 엄마 하고 손을 잡으니 이미 싸늘하고 아마 주무시다 그대로 떠나셨나봐요 다리에 힘이 다풀리고 손도 떨리고 다른 형제들 기다리며 바라보는데 오래 몸이 안좋으셔서 앙상하게 말라 아기 같이 누워 있는 엄마를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네요 카돌릭 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째 손님 치르고 오늘 고향 선산 문중산에 모시고 저녁때 돌아오는길에 정말 이제 부모님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나고 이제 난 고아인가 하는 생각에 또 눈물 이밤 엄마를 이제 볼수 없단 현실 실감이 납니도 고생도 많았고 많이 아프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 하실까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대명10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