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 초등학교 6학년 겨울 ...

‥녀석들 초등학교 6학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 밤 외식을 하러 자동차에 타고 출발 하려는데 녀석들 표정 행동 이 ??? 운전 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는데 둘째녀석 패딩점퍼 속 눈도 안뜬 아기 강아지 ‥저한테 혼날까봐 들키지 않으려고 점퍼속에 숨겨 놓았죠 얼마나 키우고 싶었음 낮에 친구집에 놀러갔다 5마리중 한마리 선물 받았더군요 화들짝 얼마나 놀랐던지 ‥ㅎ소중한 생명 솜뭉치 였던 녀석 이름 은 MC 몽 오늘 도 저희와 동거동락 15년 접어드는 저희집 막내 입니다 몽몽이 어찌 부르다 보니 그냥 몽몽 이로‥사랑 과 온기 를 불러온 녀석 그간 때론 아프기도 탈도 나고 저희를 많이 긴장되고 심장 이 쫄깃쫄깃 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우리모두 언젠가는 떠나지만 그전까진 건강하고 지금처럼 만 우리곁에 좀 길게 있어주길 간절히 격하게 바람니다 엇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시간이 훅 😭😂😍 코로나 로 힘든 시기 더우기 찜통 더위 온 여름 거기다 마스크 는 필수로 해야 하니 숨이 턱턱 낮 시간 활동 하다봄 쓰러질거 같더라구요 마스크 땜에 ㆍ저희 몽몽이 산책 하는것 도 저녁 시간대로 바꿨어요 여러분들 도 댕댕이 산책은 저녁으로 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낮에는 녀석들 도 힘들어해요 헥 헥 😷😲 모든분들 건강잘 챙기시고 코로나 규칙 잘 지키시고 잘 극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