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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2급지체2급장애인
뇌병변2급지체2급장애인
중구 태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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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족의배신 가족및 장애인법 개정

필요)                                                                  제가 꼭 필요한게 있어도 쉽게 사지도 구하지도 못하고 제가 뇌병변 2급 장애인이라 누워 지내거든요 늘 반쪽 왼쪽이 마비되고 요추3456번과 꼬리뼈를 쇠로 이어 붙이고 목뼈34번도 디스크 수술후 쇠를 박았습니다 거기에 요추 협착증 류마티스 협심증등 여러가지 병이왔고 교통사고로 인생을 망쳤는데 친가족 삼남매와 모친까지 끼어서 제가 덜쓰고 덜먹고 악착같이  재산을저축 아파트 판돈 통장에 넣어둔 칠천만원 마이너스 대출 천 신용대출 이천오백 거기에 사고로 성기능을 잃어서 기능이 돌아올까  하고 합의를 미루다가 결국 종합병원 입원검사 에서 성불구 판정이 나와 결국 변호사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때쯤 합의가 되서 사고 후유 보상금이  하필 그때쯤 돈이 들어와 남은인생을 살아야할 그돈마저 도둑질에 사기까지 쳐서 남은 인생을 송두리째 밟아 찟어 버렸고 국민연금에 보상금을 시청하자 보험사에서 보상금을 받은 사람은 연금 장애 보상금을 줄수 없다고 외면하는 어처구니 없는 법조항을 내세워 몇번에 걸쳐 신청 했지만 결국 주지않아 통증은 암통증에 버금가는 상황이라 많은약들과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해야 겨우 버티는데 그러지 못하고 병원도 못가고 약조차 먹을수 없는 상태와 생활이 이어졌는데 몇년을 가족의 배신과 고통에 싸우다가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생계 보조자가 되어 살계되 지금껐 고통과  배신을 안겨준 사고 가해자와 가족들의 생각에 외상후 스트레스와 고통 화병 우울증 불면증에 힘들게 살아 오다가 같은 서울에 살면 밤낮 새벽이고 아침이고 어느날 어느시간엔 칼을 품고 그들을 모두 쑤셔 죽이고 말것같은 생각에 너무 많이 아프고 무섭게 헤메고 있는데 어느날 내자신 스스로 그 더러운 자들로 인해 살인범이 될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당시 둘다 이혼하고 혼자살다가 여자친구가 여기대전에 딸과 함께 살기에 대전으로 스스로 피신해 오게되 살림을 합쳤는데 한이년 살다가 무엇 때문인지 욕구 불만으로 남겨둔 전세금과 모든 재산관리를 여자에게 다믿고 맡겼는데 어느날 부터 이상해 지더니 천만원을 빼들고 나가 한동안 외박 하더니 바람이나서 그돈을 들고 여관으로 어디로 놀아난걸 알게되 돈은 어차피 찿을수 없기에 딸은 상관없다 믿고 데리고살려 햇는데 늦은 저녘시간에 너무 자주 나가길  래 미행 했더니 바람난 엄마와 함께하는 남자와 같이 다니고 어울리는걸 보고 그집을 덮쳐 모든 생활도구와 살림을 빼앗아오고 모녀를 내쫒고 혼자 살다 모친이 삼남매 에게 돈을 빼앗기고 쫓겨 내려와 배신은 치가 떨리지만 모친이기에 같이  살다 아파서 입원을 했다가 침대서 떨어져 사지마비가 되서 계룡병원 오류동 있을때 10개월을 전동 휠체어를 탄채 대소변을 받아내고 기저귀를 갈아대고 변을 본채 조금만 지나면 기저귀에서 온몸으로 짖이겨 번져서 옆환자 간병사님 들께 모친을 화장실로 이동을 부탁해 내몸의 상태때문에  몸을 숙이지 못해 세수만 해도 온몸의 옷과 주변은 물사태가 나고 머리를 감거나 씻으려면 항상 전신을 벗고 특수척추 보호대를 벗고 목 보호대도 벗어야 겨우 씻을수 있고 씻길수 있기에 그런후 다씻기고 나면 다시 씻고 옷을  보호대들을 하고 옷입고 다시 병실의 간병사님 들께 도움을 받아 병실로 모친을 데려오곤 하고 그분들의 도움을 참 감사히도 많이 받으며 간병을 했는데 어느날 부터 자꾸 실신을 시작해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를 받고 뇌경색이 진행중 이니 절대 계속 간병하면 내가더 위험하다며 담당 교수가 만류 했지만 다른 남매들은 같이 배신 하고도 돈이 없으니 내쫒아 보낸것 이기에 간병은 커녕 문병도 연락도 없었기에 혼자의 간병을  멈출수 없어 일주일에 서너번은 실신을 하면서 병실3층과 1층 응급실을 오르 내리며 뇌경색이 와서도 버티며 10개월을 간병 하고서야 요양원 으로 옮긴후 겨우 장기요양을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고통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옮긴후에도 병원비에 식비에 기저귀 샛기저귀 곽티슈 물티슈등 온통 돈으로 발라야했다 결국 모친의보험 내보험 모두 해약해 병원비로 들어가고 살고 있던집 보증금 마저 깨서 병원비에 날리고 요양원에서 4년반을 더 나에게 고통을 주고 모친은 세상을 떠났다 다음날로 상을 마치고 화장해 모셧다 내가 아주 나쁜놈 일지라도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고 눈물 한방울 나지 않았다 이후 10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눈물은 말라 버렸다 단 한번도 단한번도 찾지 않는다 6살때부터 야구방망이 홍두깨 다듬이 방망이 빨래 방망이로 맞으면서도 집과 형제에 대한 애정과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며 8살때 동네 운동회 부터 아이스 케키통을 잡았다 팔고 돌아올땐 빈병들을 수거해 한가마 때론 두가마를 팔아 살림에 보태고 단한번도 받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용돈을 썻다 그러나 삼남매는 떡잎이 달랐다 내가 장사를 한 날이면 새벽과 밤을새며 내주머니를 뒤지고 양쪽 주머니들을 돌아가며 훔쳐갔다 그런날 이면 잠이든척 이불을 가리고 서럽게 울었었다 그러던 8살 여름 어느날 누나와 싸우다가 결국 맻혔던것이 터지고 울고 말자  잠시후 모친이 들어오며 왜싸우고 시끄럽게 우냐며 화풀이하듯 옛날 내어릴적 유행하며 쓰이던 뾰족망치로 정수리를 찍어버려 피가 터졌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다 휴지도 신문도 없던시절 난스스로 내어릴적 시장과 가게서 물건들을 사면 담아주던 시멘트 포대와 같은색깔의 종이를 찾아 30분을 넘게 울면서도 한손은 터진 정수리에 누르고 한손은 누런종이를 무릎에 본능적으로 비벼대 너덜거리자  그것으로 겨우 한시간 이상을 지혈 해야했다 아픔에 훌쩍이며 있던때 잠시후 장손인 사고꾼 큰형이 들어 오더니 시끄럽다며 지혈하며 훌쩍이던 내게 문켠에 있던 뾰족망치로 머리를 내리쳧다 하필 겨우 지혈한 정수리가 또한번 찍히며 피가 솟구쳧다 그리곤 기절했었다 깨어나자 병원은 기대할수 없었고 그냥 아까 문지르던 누런종이와 담배가루로 지혈한 모양 이었다 그렇게 남의자식 처럼 취급하고 때릴때만 만만한 나를 찾곤 했엇고 10대 후반까지 그렇게 대우 받으며 살아도 집을 버리지도 부모 형제를 버리지도  가족의 연을 끊지  못하고 이유없이 맞아도 때려도  양친께 단한번 따지거나 대어들지 못했다 내나이 17에 독립햇다 그래도 가끔가면 이유없이 맞는건 일쑤였다  내 나이30이 넘어 중반이 되갈때서 부터야 가끔 지독히 대들었다 주워 왔으면 버리라고 주워왓던 자리를 알려 달라고 역시 뜨겁게 울면서 말이다 독립해 돈을벌어 가며 월급을 갖다주면 흡족해했다 나이들이 60이넘고 40이넘고 30이넘어도 집에 양친께 용돈을 주거나 월급을 갖다 주는놈의 자식은 나혼자였다 언젠가부터 집에주는 돈을 끊고 저축을해 내 스스로 내혼자 힘으로 결혼비용을 마련해서 단10원도 달라지도 달랄수도 보태주지도 않은 나혼자의 결혼을 했다 며느리는 신혼여행전 절을해도 절값조차 10원도 못 받앗다 바라지도 않앗다 신혼여행서 아내가 서럽게 울엇다  이유를 캐물으니 내집처럼 그녀도 친정서 절값을 10만원 주더란다 는 그녀가 말하며 울자 화가났다 그녀에게 받지말고 울지나 말지 왜겨우 그거받고 우냐고 짜증이 올라왔다 더화가나 재차 말했다 양쪽집 부모가 10원한장 보태주지 않은 결혼 이었다 친지가 없는 나는 하물며 내친구들 200명과 그녀의 수많은  친지들과 부모형제 지인들과 친구들의 식당도 한꺼번에 대여해 함께 식사를 하게했다 슬슬 웃음이 피어 올랐다 양쪽집이 아주 톡톡히 짧짤한 자식들의 결혼식 이었었기에 단한푼 받지 못한 우린 둘다 버려진 자식 이었었다 웃으며 얘기 해줫다 얼마나 떳떳한 결혼을 했냐고 다 잊으라고 그리고 악착같이 벌어 12년만에 집을 마련하고 돈을 저축했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다 친족이란 이름하에 가족이란 미명하에  모친은 삼남매인 형과 누이 동생내외는  무조건 잘못을 해도 우리장남 우리 외동딸 우리 막내 하면서 부친께 알리지 않고 감추어주고 못된짓을 해도 감싸 주었다 6년반을 병원에 입원해 지내며 알게 된건 장애인 100중50  열에 다섯은 부모나 형제 자매 남매가 장애인의 모든 재산을 관리 해주는듯 선심행세 하다가 장애인들이 고통에 수술에 힘들어 할때 재산을 모조리                                       갈취 하고 훔쳐가고 사기쳐 빼앗아도 이나라는 장애인들을 보호해 주지않고 법으로 차별해 오히려 빼앗아간 가족을 보호하고 만다 대체 왜 범죄자들을 가족이라 친족이라 칭하며 무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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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2급지체2급장애인
우리아들(탈퇴)

저도 장애인 인데 너무나도 화가나고 눈물이 나내요

뇌병변2급지체2급장애인
진실장
서구 용문동

자신을 믿어요
왜 바보처럼 살았나요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가족들이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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