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항아리에 80% 채워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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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난간철공작소
제주도난간철공작소
제주시 애월읍
매너온도
40.9°C
며칠전 하귤 효소를 담궜는데...

유리 항아리에 80% 채워서 뚜껑을 살짝 닫아 하루가 지나고 보니...공기 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효소액이 넘쳐요
급한 맘에 효소만 좀 덜어 따로 냉장 보관 해 놓고...수시로 긴 젓가락으로
눌러 주면...공기 방울이 올라 오면서 하귤이 내려 갔다가...2~3시간 지나면 또 부풀어 올라 넘치려 해요
어떤 문제인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후지끈한 날씨지만 그래도 기분은 편안한 저녁 되세요^^
후지끈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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