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두나씨가 화장실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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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웨이
강서구 화곡본동
- 매너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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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언젠가는
두나씨가 화장실 변기에 빠진 사건을 기재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훌쩍 1년이 지난듯
현재 두나는 쑥쑥 자라서 성숙한 숙녀로 탈바꿈 했어요
말귀도 다 알아듣고
하는 행동도 사랑스럽고
남들은 거짓말 이라고 하겠지만
소소한 이야기는 알아듣고 있어요
예
가자ㆍ그럼 따라오거든요
앉아ㆍ기본
간식ㆍ알아듣고 좋아라 해요
친구ᆞ이름 구름이 미니 까미ㆍ등
간식ㆍ던져주면 입으로 받아 먹기
아무튼 동네
소소한 잔소리도 빠지지 않고 챙기는 두나가 ㆍ멍ㆍ멍
친 자식 처럼
귀요미 사랑스롬
매력도 뿜~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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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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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