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두나씨가 화장실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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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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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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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언젠가는
두나씨가 화장실 변기에 빠진 사건을 기재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훌쩍 1년이 지난듯

현재 두나는 쑥쑥 자라서 성숙한 숙녀로 탈바꿈 했어요

말귀도 다 알아듣고
하는 행동도 사랑스럽고
남들은 거짓말 이라고 하겠지만
소소한 이야기는 알아듣고 있어요


가자ㆍ그럼 따라오거든요
앉아ㆍ기본
간식ㆍ알아듣고 좋아라 해요
친구ᆞ이름 구름이 미니 까미ㆍ등
간식ㆍ던져주면 입으로 받아 먹기

아무튼 동네
소소한 잔소리도 빠지지 않고 챙기는 두나가 ㆍ멍ㆍ멍

친 자식 처럼
귀요미 사랑스롬
매력도 뿜~뿜~뿜

∙ 조회 1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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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본동
작성자

SK브로드웨이
수선하는미정씨
강서구 화곡본동

사진도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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