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침 그래서 어미목은 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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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또건강
서구 용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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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취미생활 어언 10년목이 세월따라 자랐다고
새끼를 침 그래서 어미목은 떼내서 아는분 선물로 주고 여기서 다시 묘목을 새끼침 생명력이 아주 강한 알로에
분양도 마니 했지만 시간과 세월이 갈수록 약속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서 그냥 아는 사람만 쥼
이거 자라나면 컵화분에 심어서 또 주위 사람 나눠줄 생각
한 10목 정도 됨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조회 163
댓글 2
탈퇴한 사용자
좋은일 하시네요 ^^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