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네요.. 물품 드리면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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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왕십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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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하다 보니까 집에 있는 쇼핑백이 다 거덜나
버렸네요.. 물품 드리면서 신문지에 싸 드릴 수도 없고..안그래도 covid19에다 인터넷 몰에 익숙하다 보니 이제 신발장에 쌓여 가던 쇼핑백도 옛 추억이 되려나 봅니다..
잠들기전 몇 자 남겨 봅니다.~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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