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네요.. 물품 드리면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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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왕십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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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하다 보니까 집에 있는 쇼핑백이 다 거덜나

버렸네요.. 물품 드리면서 신문지에 싸 드릴 수도 없고..안그래도 covid19에다 인터넷 몰에 익숙하다 보니 이제 신발장에 쌓여 가던 쇼핑백도 옛 추억이 되려나 봅니다..
잠들기전 몇 자 남겨 봅니다.~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 굿나잇~

∙ 조회 407

댓글 17
3

브이콘
유니
성동구 상왕십리동

ㅋㅋ공감입니다 몇번사이에 쇼핑백이 바닥나고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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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콘
Daily
동대문구 장안동

공감해요ㅎㅎ 저두 쇼핑백생기면 쟁여두는 스탈인데 당근하면서 다 털었어요^^;

1
브이콘
안녕하세요
성동구 하왕십리동

맞아요 원래는 넘쳤는데 이제는 따로 구해야 하나까지 생각 중ㅠㅠ

1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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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콘
여유
성동구 행당동

진짜요~저도 쇼핑백 처치불가에서 이젠 귀한 애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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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브이콘
마징가
성동구 마장동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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