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가 어이없다는 듯이 소리쳤...
이미지
프로필
박실장
강남구 논현2동
- 매너온도
- 35.0°C
"말썽이 질색이라고!"
조르바가 어이없다는 듯이 소리쳤다.
"......어디 좀 들어 봅시다.
두목이 원하는 건 도대체 뭔지."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
......산다는 게 곧 말썽이오.
" 내가 대꾸하지 않자 조르바가 계속했다.
"......죽으면 말썽이 없지 "
산다는 것은...... 두목,
당신, 산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게 바로 삶이오!"
-그리스인 조르바-
.
.
.
철들지맙시다.
공부를못한다고 구박하다
공부를잘했을때 잘해주면
부모님에게 여쭤보세요.
" 엄마(or아빠) 는 어느 대학.나오셨나고?"
그저 나쁜짓 안하고
(피해주는행동)
건강하게 살아라.
라고 해주는 부모님들이
많았으면..
제 외모를 보구
혹여 이런말할 자격
등등 하시는분들에겐 챗으로
인증 해드릴수있음
#이런말할자격됨
#그리스인조르바
#자유#평화#사랑#행복
#이타적이기주의#선 과 #악
#자신만의철학#지식 과 #지혜 의 차이
#그대는그대가입으로뱉는것들에대하여
얼마나이해하고있는가? 아는거 말고!
∙ 조회 115
댓글 1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