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여러군데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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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봉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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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레디백 인기가 장난 없네요

오늘 아침에도 여러군데 갔는데 마지막 간 곳에서 받을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제일 앞에 서신분 자기 열개 받아가실거라고..... 뭐 마시고 가져가시는건 자유인데 정말 사용하려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이건 뭐 팔려고 그렇게 받아가시는건지... 같이 줄서있는 분들 다 김빠지게 정말... 그렇게 너무 여러개 한번에 받아가시는건 그래도 좀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같이 다 아침에 나와 줄서고 있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그러고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올라오는거 보면 그렇게 많이 얹혀서 파는것도 아닌신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냥 푸념해 봤어요

∙ 조회 816

댓글 16
4

대봉맘
다낭이
북구 침산3동

그래서 스벅서 1인당 1개로 정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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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대봉맘
꾸룩꾸룩
동구 각산동

저도 필요해서 가지고싶은데...ㅠㅠ 늘 솔드아웃... 되파는것때문에 대량으로 사시는분들 보면 좀... 그래요 ㅠㅠㅠ 물어보면 늘 품절. 카페 오픈기도전에 새벽부터 사람들 줄서서 있다던데. 휴 너무해요

대봉맘
길동
동구 방촌동

버려진 299개 아메리카노 대란을 뉴스에서 보긴했는데;;
하여간 레디백 판매글 올라오면 시선이 곱진 않을 듯요. 8~10만원에 되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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