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는데요. 우리 냥이가 틈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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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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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태에난 냥이 분양받아와 가족이된지2개월
되었는데요.
우리 냥이가 틈만나면 팔이나 다리를 물어요ㅠㅠ 살짝살짝 물긴하는데 아플때도있거든요.
좀 더크면 안그럴까요?
∙ 조회 220
댓글 17
서구 경서동
저도 러블인대 어렷을때 그랫어요 저같은경우는 잘때 발을 못내놓고 잣어요 ㅠㅠ 계속물어서 저는 아에반응을 안하는게 먹히더라구여 안아픈첫 하고 지금은 5살인데 안물어요 ㅎ
충주시 연수동
저는 같이 물었습니다
그럼 이 닝겐 뭐야 하는 표정 짓는데
자기도 물리면 아프다는거 알아야
조금씩 무는강도 조절하더라고요
살살 물다가 조금씩 쎄질때
아파! 하면서 같이 물고 반복하는
다음부터는 살살 앙앙무는정도로만 하더라고요
화장실도 변기에서 보는 똑똑한 아이였는데..
화성시 반월동
예쁜 러블이네요~~^^ 멋진 아이로 자라길 바래요 아가라서 이나기 시작 해서 가려워 무는거에요 그대로 크게 냅두면 나중에 성묘 되면 님 팔에 구멍이 나도록 물어요 꼭 고치시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음 무는거 버릇 훈련을 시키셔야할거에요
물거나 하면 혼내시거나 때리는건 안되고 낮은 저음으로 안돼!한마디나 스읍 하시고 단호하게 살짝 밀어서 내치시고 칭찬이 될수있는거 다 중단하셔야된데요
그리고 장난감을 이용하셔서 놀아주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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