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동 금호강가에 나와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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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만물상
수성구 황금2동
매너온도
43.3°C
오늘도 난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검단동 금호강가에 나와서
나무그늘아래서 침대 펴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간만에 하늘이 무지 파랗게 보이네요
새소리도 들리고~~
가끔 비행기 엔진소리가 시끄럽긴하지만
잠시뿐이니깐...
시원한 바람도 즐기고
출출하면 라면도 끓여먹고
하늘에 조각달도 보이고
세상이 내손안에 있네요 ^^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가슴도
잠시나마 뻥 뚫린거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기시는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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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왕후의집
남구 대명10동

하늘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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