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것같기도 하고요 여긴 월림삼...

복받으실겁니다.ㅠㅠ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키워주시면 안될까요?

들개가 아니고 사람이 버려서 새끼낳쿠~사람손길을 안타서 경계하는게 아니구 무서운 거주게~사람이 개를 무서워 하듯이 그애들도 인간을 무서워 하는것일텐데~와이

선흘댁님 위험은 무슨~ 먹을거줘 줘도 무서우니까 사람있을때는 안먹는다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에 간듯합니다~

그녀석이 복댕이있을수도 이신디~^^

그얘는 그곳이 편해서 갔을건디~아프네요

신고하지 마시구 그냥 놔주시면 될거 같아요~키우실 형편도 안되구..밥줄 형편도 안되시면 가만히 정말 그냥 신경 안쓰시면 다른곳으로 가지않을까요?

품종 없는 믹스애들은 보호소가면 10중9는 안락사입니다.. 10중10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요 쉼터 알아보세요 믿을만한곳으로요 ㅠㅠ

이분께서 유기견들 보호하시는것 같드라구요

이분한테 연락한번해보세요 혹시 모르니깐

좋은분이 키우셨음 좋겠어요
눈위부분이 다친 자국이 보여요 ㅠ

위협적으로 보이진않네요 돌아다니다 지쳐서 지딴에 그자리를 잡았나네보네요 당근 글 보면 유기견들 돌보는 분들계시던데 . . . .

일단 밥하고 물을 챙겨주니 허겁지겁 먹고
지나가는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아이는 너무 예뻐서 마음이 더 아파요ㅠ

위험할수도 있으니 가까이는 가지마시고 음식과 물만좀 주면서 기다려봄 안될까요? 너무 가여워요

유기견 보호소 안락사인데 ㅠㅠㅠ

ㅠㅠ 저도 그러고 싶지만

많이 움츠리고 있는모습이 짠합니다 아파보이는거같기도하고 유기견들보면 마음이넘아파요 그쪽 한켠에 자리내어주심이 어떨런지요? 염치없지만 ~~조심스럽게~~~^^

그러게요 ㅠㅠ 주인찾아주고 싶은데요
저희가 키울여건은 안되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