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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권하는곳을 만나다보니 함부로 가기가 겁나요 .교체가 5만원정도로 비싼건 아니나 안해도 될 걸 말하는때문에 기가막혔던 적이 있네요 ㅠ
∙ 조회 330
댓글 31
타이어는 안타고 세워두는 기간이 길면 공기압 현저히 줄어들고요. 운행중에도 아주 조금씩 줄어듭니다, 핸들이 평소보다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드시면 카센터같은데 말고요 타이어 전문점 가셔서 걍 바람 넣어달라고 말하심 됩니다. 요즘 왜만한 타이어전문점가시면 펑크도 다 무료에요~ 운전좀 하셨다면 평소보다 핸들 무거운게 느껴지실거에요~^^
차타고 다시시다 타이어가 땅에 닿는면적이 좀 많아지셧다 하면 타이어 교체 하는곳 가서 바람 넣으시면 되고요 ㅎㅎ
그리고 펑크가 나지 않으면 바람 1년 아니 몇년을 안넣고 다녀도 상관업어요
타이어 바람넣는걸 궁굼해 하시는데 왜자꾸 엔진오일을 ㅋㅋㅋ 레드님 그냥 차 타고 가시다 타이어가게 보이시면 그냥가서 타이어에 바람좀 부족한거 같다고 말하고 바람좀 넣어달라하면 그냥 넣어줘요 공짜로요 ㅋ
댓글 보면서도 조금 답답하네요. .
마음에 드는 공업사는 조금 멀고 가까운곳에 타이어가게가 있어서 오일도 넣는다기에 편해서 좋겠다 했는데 타이어가게서 위에 경험을 했네요. .만만했나봐요 제가. .ㅋ
타이어 옆면에 보시면 숫자적히고 다음 PS라고 적혀있습니다~~그것보시고 타이어공기압을 넣으시면 되세요~~
동절기, 하절기 타이어 압력이 다릅니다.
이런데 알리지 말고 타이어 교체 하는 곳이나 기냥 카센타 가도 봐 줍니다.
엉터리들님 들이 눈먼 사람들이 있드라고요.
요즘은 주유소같은데서
셀프로 넗으면됨니다
공기압만 알면누구나
쉽게 넗을수있어요
여기가심 공짜로 해줘요
돈 줘도 안받아요^^
타이어 마모량은 100원 주화를 홈에다 넣고 이순신장군 감투가 다 가려지면 양호한것이고 상투부분만 가려진다면 교체시기가 되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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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튜브에 공기를 집어넣는 거다보니 공기의 특성중에 하나가 열 받으면 공기분자들이 서로 밀어내게 되고(사람들이 열 받으면 서로가 싸우며 밀어내는거 가끔 보이시죠) 열이 내려가면 공기분자들이 덜 밀어내게 됩니다 즉 여름에는 공기를 주입하지 않았는데도 타이어 공기압력이 미세하게 조금 높아지고 추워지면 공기압이 미세하게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우리 육안으로는 볼수 없지만 튜브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그 구멍 사이로 공기가 미세하게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공기압이 너무 높으면 운전 할때 통통 튀는 현상이 있어 핸들 작동하기 불편하고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주행시 노면과의 마찰력 상승으로 핸들 돌리기 불편하고 이러한 현상들을
감지 능력이 예민한 분들은 미세한 차이도 느끼는 모양입니다
제 생각에는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기름이 미세하게 쪼금은 더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추워질때 공기 넣으시는 분이 가끔 계시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애기라서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