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날거 같은.😂😭
말이 필요없음 ㅎㅎ 무조건!! 내 떵꼬 내가 지키기🙊😅 (퍼옴)
노형동·일반·좋아요 수
12댓글 수
37
생활/편의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삼양일동 인기글
더보기연예인도 만나고 맛있는 각재기국 도 냠냠^^
아침 단골식당에 갔더니 식객 허영만 화백과 영화배우 이성재씨가 백반기행 방송 촬영하고 있네요 끝나고 악수도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ㅎ나의 촉이 이집은 조만간 한번 방송나올것 같더니 결국ㅎ~ ㅎㅎ 멜회무침과 각재기국 주문했는데. 깊고 깔끔한 국물맛이 감동을 주네요 다양한 반찬구성이나 메인음식도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점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들 한번 드셔보시길^^ 자칭미식가뚱
일도1동·맛집·좋아요 수9댓글 수43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수많은 고통 중에 가장 큰 고통은 나 홀로 버려져 있다는 느낌. 인간은 세계 전체가 등을 돌려도 속마음을 나누고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랑이면 살아지는 것이다. Among the many kinds of pain, the greatest pain is feeling that I am abandoned. Even if the whole world turns its back, so long as there's one person there beside me sharing innermost feelings and trusting me, so long as that love is there, I'm alive. 박노해ㅣ걷는 독서
노형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69제주 여행 3주차입니다.
그냥 서울에서 차싣고 무작정왔습니다. 좋긴한데 3주차되니 특별히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가속이 붙은듯 지나가네요. 요즘은 차에서 유투브 넷플만 보고있는데 걍 집에가야될것같아요 ㅋ
이도1동·맛집·좋아요 수5댓글 수15사기. 당했네요
청과공주에. 사과시켰는데 도착안해서. 채팅 했더니. 폐업했네요 속상해요
한경면·동네사건사고·좋아 요 수7댓글 수28오늘 집사고 입주 했는데.... 싱크대 열어보니 이렇게 되어있는데
무슨문제가 있었을까요......? 집볼때 싱크대 안까지 못봤었습니다......
오라이동·이사/시공·좋아요 수5댓글 수41제주 장전 쿠팡 - 노동청에 신고할 방법없나요?
OB일할때 이름호명하면서 빨리하라고 엄청쪼아요 나중에는 수량갑자기 많이 들어와서 바로 처리 못 하면 직원들 돌아가면서 일하는 부스로 들어와서 일 제일 못 한다고 엄청 쪼아요 추가수당 준다고 전화와서 갔는데 기본수당 만 나오고 전화 받고 간 거라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컴플레인을 못걸어요 (추가수당 아니었으면 가지도 않았을 텐데 기분 더러워서) 두 번째도 문자로 추가수당 준다고 해서 갔는데, 기본급만 나옴,.. 카톡 문자 캡처하려고 들어갔더니 대화내용보관되었다 하고 보이지 않아요 .. 열받; 뭐 이따위냐 쿠팡? 절대 가지 마세요. 이거 노동청에 신고 할 방법 없나요?
애월읍·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24댓글 수25테무에 있는제품
테무에서 6천원대로 파는거 당근에 27000원에 파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이도1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15개같이 일했던 4개월ㅋㅋ
우연히 당근보고~~ ㄷㅇㅁㄹㅂㅂㅋ 팀에 합류하여 7월달 인수인계 새벽 5시 30분출근~ 그땐 2인1조 인수기간이라 빠르면 11시에서 2시 퇴근~ 하루 일당 6만원... 20일 근무 했으니 120받고~~ 비슷한 시기 입사한분은 식대포함 7만원 받고~~ 8월부턴 혼자 하니 퇴직금제오 250~ 혼자라 처음에는 2시 넘은적도 많고 하루죙일 땀범벅에 배송을 다녀도 땀이 마르지 않았던 그시간들~ 그외 추가배송 3만원 ~ 몇번 간적 없지만~ 대표가 또래란 이유로 받은적없고~ 시도때도 전화와 데리러와라 머하자~ 어디가자~ 퇴근후 사생활도 별로없었던~~ 그래두 나름 속도도내고 ~ 퇴근시간이 초반보다 빨라진나~ 주 6일근무~ 1.2호차 기사님들은 늘 오전만~ 나는 토요일 ㅂㄱㅋ어 ㄴㄹㅌㄷ에 설빙까지 배송~ 이걸 4개월 남짓~ 한번씩 돌아가며 해두 충분한일들~ 주32시간은 난 늘 초과인데 앞뒤가 안맞는 말들~ 공황장애니 뭐니. 약을 30알먹니 마니 왜 그런말을 반복으로하는지~ 명절에 3일쉬니 그때만 기다리며 몸아파두 견뎠는데~ 결국 1호 기사에게 큰소리 냈나고 나만 짜르네요ㅋㅋ 이건 내 실수를 스스로 인정했으니 누굴 탓하진 않겠지만 그만큼 설명을 했는데도 그 사람의 잘못을 그냥 묵과해버린 ~ 그 결정들 참 웃깁니다 결국 제가 직접 찾아가 사과는 받았지만 앞뒤 안맞는 설명들~~ 잠시 잊었던 시간들이 구인광고에 제가 했던 그 자리가 나오니 화딱지나네요~ 뒤에서 누구 짜르고싶다 짜르고싶다 이런말을 밥먹듯이하는 그사람이 정말 책임자라 할수있는건지ㅋ 벌써 제가 그만두고도 3번의 기사님들이 바뀌는것 같네요~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던 형님도 저랑 하루차이 두고 그만뒀는데 왜 그분이 깽판치고 했는지 알겠네요 ㅎㅎ 무제한 블랙카드~ 아파트사고 지금의 집까지 만든 그 자랑을 밥먹듯이 했던 사장~ 그래두 이곳에서 일하며 하나는다시 깨닫네요~ 그냥 맡은것만 열심히 하자~ 너무 열정적으로 일을하면 독이되어버린다는 것을.. 사람귀환지 모르는사람~ 결국 퇴직금은 자기가 먹으려는 꼼수 ㅎㅎ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비비큐 사장님들 ~ 항상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용^^ 사장님들 덕분에 힘든 여름 그나마 웃으며 일할수 있었습니다^^
삼양일동·고민/사연·좋아요 수9댓글 수29막막할 때!
나 어떻게 살 것인가 막막할 때는, 어떻게 살지 말 것인가를 생각하라. When at a loss how I should live, think about how not to live. 박노해ㅣ걷는 독서
노형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4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