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 바위덩어리? 적재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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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바위덩어리? 적재 저렇게해도되는거에요?
오르막에서 굴러 떨어질거같은데...
자칫 무게중심때문에 떨어지면 뒷차 사망일거같은데...
중간에 쇠사슬이라도 하나 대야 하는거 아닌지...
∙ 조회 2618
댓글 38
뒤문 없이 어쩔수 없이 싣을 때 있습니다. 장비가사가 안기울어지게 싣고 기사는 서행으로 안전 운전하지요 . 단거리만 그렇게 하고 1년에 한두번 있을까 합니다. 저런 대형돌은 덤프시 문짝에 잘 끼거든요
안전하다는 말은 웃기고 ᆢ 돌을 실을땐 뒤문따고 뒤에 돌 실게끔 뒤문을 만들어서 운행해요 ᆢ안전불감증ᆢ 건설경기 운운 하기전에 법을 제대로 지키세요
일단 먼저
25톤이상 덤프 운잔자로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사고가없더라도 뒤따르는 운전자로하여금 불안케 한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뵈이는것만미.전부가이니듯
커버라도 쒸워 운행이라도 했더라면 아쉽네요
앞으로 대석운반시 안전을감안해서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지적은 잘하셨습니다
일단 공사차량이나 적재차량을 보시면
겁네하지마시고 서행하면서 피하시면 보다 안전운전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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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해 합시다
덤프 기사나 그걸 실어준 중장비나 윗글에 있듯이
한두번 했겠냐? 알아서 했겠지 제주는 원래 그래
그렇긴 뭐가 그럽니까?
저 돌에 아님 저 덤프에 제때
정차 못해서 앞차 뭉게고 가면 먹고 살기 위해서 그렇다고 이해해 줄겁니까?
뭔 말같지 않은 소리들 하는지
머든것이 다 사고에 대비란 말은 공감하지만
하지마 저는 모든것에 잘못이 있는것보다 사고에 대비하는것은 서로의 배려가 있었야 사고도 없고 불심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놈이 조금 뭘잘못이 있다면 애있발보다 웃으면서 소통하면 마음에 억하심정도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모든사람이 다 삶이 힘들고 다 나름대로 자기 삶을 이어가고 노력하다보면 엇쩔수없이 갈수박에 없는 사정도 있으리라 생각됨니다 그 사업을 할적에는 그만은 투자를하다보면 하번이라도 더 해야 할부도 내야되고 세금 차량유지비 이것저것 다하다보면 하루 멋같이해도 막일 일당보다 조금더 버러요
투자한금액에 비하면 ~~
그나마 열심해야되는거구요
큰차라해서 만이 번다 생각 할지 모를지만~
일를하다 조금방심하면 큰 문제가생기조
조심하지말라해도 서로 조심 신경이 아주날카롭조
그래서 돌시를때도 내려서 감시하고 안전에 대비하면 작업을 한담니다
주행중에 안떨어져요....라니....
만에 하나라는게 있는디요...
만약 저 차량이 사고날 경우
2차피해는 어떻게 될까요??
안전불감증 진짜 심각한 듯하네요..
떨어지지 않도록 실어 간다고들 하지만 만약 이라는게 있는거고 불법이라면 귀찮고 하더라도 지킬껀 지켜야지요..사고라도 나면 엄한사람들이 피해보는 건데..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전문가들은 굴삭기 기사님이 떠러지지말겠금 기술적으로 잘시름니다
덤푸가 하차하려고 덤푸를 들러야만 떠러지게 잘시름니다
잔 돌은 떠러질수있지만
대석은 덤푸를 들지 안으면 떠러질수없씀
불법이지만 제주에서는 흔한 광경입니다. 굴러떨어질 일은 없지만 비주얼이 거시기하죠^^
저 돌이 떨어지는 경우는 덤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굴삭기로 상차할 때 마구잡이로 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보기가 불안할 뿐. 문짝을 달면 덤프시 걸려서 차가 뒤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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