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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이사왔는데 5월에 이렇게 모기와의 전쟁을 하기는 첨이에요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 조회 2015
댓글 42
이웃님들~통계피을 아시나요?? 시나몬가루 아시죠??가루로 되너있는거 말구요 통째로 된게 있는데 모기 해충들이 계피향을 싫어한다고 합니다.현관입구.화장실. 베란다.등 좀 구석진곳에.비치 해 놓시면 은은향도 나고 좋아요..아.신발장안에서 넣두시면 방향제 역활도 된답니다.또.스프레리통에 소주넣고 계피 가루 희석하여.하수구입구 이런데 스프레이 해 보세요..특히 여름엔 기온이 높아 하수구 가스가 올라오니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ㅎㅎ 조금이래도 도움이ㅡ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웃님들~언제나 건강하세요~~♥
주민센터에 연락하시면 인근에 방역하러 와주실꺼예요 저희는 방충망 물구멍에 모기장처럼 된 스티커 붙이고
이미 침대에 7-8인용(팔 땐 그리 팔지만 실제론 3인용임) 모기장 2만원짜리 사서
쳐놓고 살아요
저희집 양재천이랑 가까운데
모기 한마리도없어욥
훈연기? (홈매트?) 틀어요. 전 2월에도 모기는 본거같고 진짜 날이 본격적으로 딱 겨울!이 아닌 이상 계속 나오는듯. . . 홈매트 틀고자면 98프로는 깔끔하게 잡히네요(5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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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 살때 너무 힘들어서 구청에 방역 요청했는데 효과는 별로 없었어요 ㅠ. 문제는 자연친화방역이래요~ 우면산 자연보호~ 그런데 말이 돼나요? 자연친화방역~ 안 죽이고 쫓는 방역인가~ 송파로 오니 모기로부터 해방~ 서초에서 잘 지내려면 모가장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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