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인내심을 다져가며 빨리...

혹시 노형에서 한경으로 냉장고 옮기려는데 어디에다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요?

우리 윗집은 아빠는 100키로.
엄마는 6~70키로.
자식들 둘도 7~80키로 이상 나갑니다.
쿵쾅 쿵쾅 탱크 지나가는 소리납니다.
새벽 1시에 청소도 합니다.
엄마 아빠 없는 날에는 난리납니다.
그래도 참고 삽니다

층간 소음은 요즘 사회에서는 전부가 느껴지는 것이기에 인제 우리 스스로가 서로 공동체에서는 고민이다라는 과정에서 조심히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께 미안한 마음을 갖게하는 주변환경을 만들어 가는 움직임을 보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또 참고하다가는 더 큰 싸움으로 번지고 불상사도 일어날수 있구요 좀더 일찍 대화보다도 공지문을 띄워서 공해라는 인식을 느끼게 하다보면 주위의 눈치를 보는 과정에서 변화가 만들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는것은 더큰 문제를 야기 할수도 있구요 용기를 내서 하세요~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그런분에게 아무리 애기해도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이있죠 마음에 양심이라는 내장이 없는분들이죠 저는 힘만있다면 정말 때리고 싶어요 힘이없다보니 싸우지도 못하고 정말 미처버립니다 좋은시간되세요ㅡ

우리 집이 조용하면 더 크게 들리고,신경이 곤두서니 .내 귀에 이어폰을 하거나, 내 집안에 소음이 있어야.. 윗층의 소음을 덜 느끼게 되는 거더라구요. 본부님! 정말 미칠 노릇이지요..공감합니다~😣😣😣.토닥토닥!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했는데 ㅎㅎ
또 잘못온거같아요
그전집에는 할아버지가. 지금집은. 애들이
조용해지라 기대하며 살고있습니다 ㅎㅎ

잘때까지는 참고삽니다
잘때그러면 올라가서 말합니다

제가 아덜만3명이다보니 초기에는 집구하기가 힘들었구요

낭중에는 무리해서 작은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아래층이 혼자사는 불교신자라서

엄청 고생했던기억이있네요.
아래층, 윗층으로 다니며~//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리

잡은고기중 항시 젤존놈으로
상납하다보니 아래층은 나중에
딴걸루 사오시더군요.

아래층은 빌고 윗층은 부탁하다
보니 애들 다컷네요^^

층간소음 정말 난감하고 서로 얼굴 붉힐까 싶어 조심 스럽죠. 전 예전에 놀이방매트 사다주고 이거라도 깔아놓으라 얘기하며 드렸더니 엄청 미안해 하면서 전체방과 거실을 구입해 깔았다 하더라구요.

층간소음은 아파트 빌라처럼 복충 구조의 현실적인 골치거리라 생각되는데요 소음은 꼭 바로 위층에서만 나는게 아니라 생각되구요 반상회나 입구 출입문에 공지해서 붙여 놓고 기다려 보심도 요즘은 여러가지 소음형태가 있는터라 애들 뛰는소리는 물론 운동기구 소리등 다양하리라 봅니다 서로 이해와 협조로 해결 하심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1층사는데 2층사람들 무개념으로 뛰어다니면 3층집에 술이랑 마실꺼 사들고 가서 저도 뛰어다녀봐야겠어요..이에는이 눈에는눈

우린 안방에서 잠을자다보면.새벽5시쯤 윗층에서무슨 장농을밀고다니는지.책상을끌고다니는지 질질끌고다니는소리가나요.그래서 우린 아무래도 속상한일이 있어 스트레스 받아 저러나보다 그러고 살아요~~~~

다시는 아파트 살고싶지않은 1인입니다..ㅎㅎ

저희는 애때문에 1층만 사는데..
저희 윗층은 공룡살아요..ㅡㅡㅎ

침대끌고다니는소리 오토바이 소리 별별 드르륵 끼익끼익 부부싸움에 애들 마라톤에 참다참다 ....이사했어융ㅠ

아파트 사시는분은 보살이 되어야 될듯ㅠ
뭘 끄는지 의자끄는 소리인듯하고,개짓는소리,2시넘어 세탁기 돌리는소리 미치겠두만 몇일 조용하네요 ..조용한게 무서워요ㅠ
1301호 사람 좀 살자~~

다 그러고살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심될듯 사람보다도 집이 문제져~
저희는 윗층아저씨 잠꼬대도 들려요 막냉이 뛰어다니는소리 청소하는소리 등등 그냥 같이사는 수준인데 밑층도 우리소리 다 듣고 있을텐데 스트레스 받아서 뭐하겠나요 생물학적으로도 무시하겠다 맘먹으면 안들리는게 사람이에요 인체의신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