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불법주정차 참 황당하군요.
글이 너무 길어 간단히 2줄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1.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바로 위 당당히 불법주정차 2. 신고하려니 적반하장으로 욕설및 위협 + 몰카 촬영 정말 어찌 사람이 그럴수있는지..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바로 앞 그것도 횡단보도 위에 불법 주정차해놓고 신고하니 역으로 화내더라구요ㅋㅋ 본인들 바로 위 표지판에 불법 주정차 금지 & 견인지역라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는데 왜 거기에 차를 대는지ㅋ.. 제 뒤에서 음침하게 보다가 제가 신고하려는것같으니 몰래 사진이나 찍고있고.. 불법몰카나 찍어서 어쩔건데요; '신고해서 잘 살라'고 하셨는데 불법주정차 해서 세금 많~이 내시는 누구 덕에 우리나라 복지가 향상 될 것같아 잘 살 수 있겠네요🎉 상황설명을 조금 하자면 덩치좀 있는 남성분이 현장에 계셨어요. 그 분은 처음엔 '잠깐있었는데 이런걸로 뭔 신고를 하시냐'는 말로 시작하시더니 중간부터 화가나셨는지 저한테 정면으로 뚜벅뚜벅 다가오시더라고요. 다가오시면서 "개X끼"를 비롯한 각종 욕설과 폭언을 하며 위협하시니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아주머니도 2분 계셨는데 그분들은 남성분 뒤에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촬영하시면서 나불나불 대셨어요.. 제 나이의 2배가 넘는, 엄마뻘인 아줌마 두분이서 계속 제 험담을 하시니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당시에 제가 너무나 다행이도 자전거를 타고있어서 무사히 도망갈 수 있었지만 위협을 받았을 때 자전거를 안타고있었거나 느리게 도망갔다면 어떤 끔찍한 일을 당했을지 모르겠네요😭😭 저한텐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에요.. 이거 읽으시는 분들도 혹시모르니 근처를 지나갈땐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뒤에 외국인으로 보이시는 분이 빤히 쳐다보고 계시던데 제가 다 부끄럽더라고요.. 중간에 자기가 사는곳도 말하시며 과시하시던데 죄송하지만 그나이 드시고 주차공간하나 없어서 스쿨존횡단보도 위에 주차해야하는 곳에 산다는건 자랑이 아니세요! 🙏 그리고 불법은 헬멧 미착용이 아니라 니들이 찍은 몰카랑 욕설, 스쿨존 횡단보도 위 주정차에요~ 찾아보니 벌금 12만원?이라는데 잘 내시길^^ 저 찍으신걸 어디 유포한다거나 동네에서 보여주시고 다닐 경우 저도 문제 삼겠습니다~ 앗! 카페 앞에서 잠시 자전거에 앉아 있던거 가지고 불법?주정차?로 신고하려 하시던데 거긴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아닌데 어떻게 불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신고될 만큼 오래있지도 않았고 옷이 전부 검은색 아니면 흰색인걸로 봐서 아무래도 누구 가족 장례식이라도 댁에서 지내시나본데 부모님이 자랑스럽게 여기시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