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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5세,6세 딸들이 학원 오빠에게 줄넘기 학원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2)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가 공론화를 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써보려고 합니다. 1. 사건의 인지 7월14일 저녁 딸 아이들을 씻기고 나오는데 6세 딸이 "줄넘기 학원 오빠가 속바지를 입고 오지 말래"라고 말을 하였고, 저는 그 말이 너무 이상해서 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그 오빠는 어떻게 네가 속바지를 입은걸 안거야? 혹시 치마를 들춰본거야?" 에서 시작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이었고, 아이가 내놓은 답변은 충격적이게도 학원 오빠가 속바지랑 팬티를 들춰서 안에를 봤고 만지기도 했다 였습니다. (모든 걸 다 말하기까지는 1,2 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애한테 집요하게 물을 수도 없고 너무 큰일이 맞지만 그런 인상을 남겨주고 싶지도 않았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ㅠㅠ) 2. 학원 측에 사실관계 확인 요청 아이가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상대방 아이 부모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야 할것 같다라고 하고 답변을 기다렸고, 선생님께 아이가 만진것을 제외한 대부분의 것을 인정했다 라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가해 아이의 엄마가 내놓은 변명에 가까운 대답이 이렇습니다. 1) 저희 딸들에게 본인 아들이 "치마 들춰도 돼?"라고 물어봤고, 저희 아이들이 "응"이라고 해서 들춰봤다. (저희 아이는 처음 말할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이라고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령 "응"이라고 한들 5세,6세 아이들이 그 의미가 뭔줄알고 "응"이라고 했겠습니까? 다닌지도 얼마 안됐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대해주던 오빠가 물어보는거라 그냥 "응"이라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2) 누나가 있어서 누나랑 하던 장난을 한것이다. (누나 있는 아이들은 다 그런 장난을 하나요?) 3) 저희 아이들이 기저귀를 찼나 안찼나 확인하려고 했다. (치마 들춰봐도 돼?는 물어보면서 너 기저귀 찼어?는 못 물어본다는게 말이 됩니까...) 4) 아들이 요즘 팬티에 꽂혀서 팬티를 볼려고 한것이지 안에를 보거나 만지려던 건 아니다. (이건 추후에 아빠끼리 통화에서 상대 아빠가 한 말인데 저희에겐 똑같은 변명이라고 생각되어 여기에 적습니다.) 이런 변명을 들었고, 가해 아이 엄마가 직접 통화를 원하는데 연결을 해줄까를 학원측에서 묻길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려는 거면 통화할 용의가 있고, 위에 말한거 같은 변명을 또 하려는거면 통화를 할 이유가 없을거 같다는 뜻을 학원 선생님께 전달했는데 연락은 없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용의가 없구나 라고 일단 생각했고 화가 났습니다. 3. 충격의 동영상 대략적으로 저렇게 통화가 마무리 되었는데 실제 그날 벌어진 일에 대한 동영상 2개(5세 1개,6세 1개)를 학원에서 전송 받았습니다. 제가 이전글에 썼듯이 정말 이게 7살이 맞나, 몸이 벌벌 떨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영상을 받기전까진 진짜 7세의 장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저희 아이를 구석으로 몰고가 엉덩이에 깔고 앉은 치마를 친히 빼면서 주변을 미친듯이 살피고, 머리를 숙여 몇번이고 그 안을 들여다보고 손을 움직이고 진짜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동영상을 본 후에는 이건 상대방 부모와 무조건 직접 통화를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7/15 가해 아이 엄마와의 통화 제가 너무 충격적이고 감정이 앞설것 같아 아이 아빠가 통화를 했고 그 내용을 들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두 딸아이를 더이상 가해 아이와 마주치게 하고 싶지 않다. 1차 피해는 이미 벌어진 일이라 어쩔수 없지만 우리는 2차 피해를 막는게 중요하고, 그걸 막기 위해 어떤일이든 다 할거다, 우리는 딸들을 지킬거다 라는 뜻을 전달 했습니다. 7세인 그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제 첫째 딸은 내후년에 입학을 할것이고, 막내 딸은 그 후년에 입학을 할겁니다. 주소상 모두 같은 초등학교에 배정이 됩니다. 저희는 그런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상대방 엄마는 "저희는 이사 못갑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 아빠가 화가나서 어떻게 고민이나 생각하는 척도 안하고 바로 그 말이 나오냐, 심지어 먼저 이사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최소한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니 아빠랑 상의해보겠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니 그럼 그러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기에서 덧붙이자면 사실은 저희가 극단적으로 이사를 갈 것을 종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들이 사는 단지와 가까운 곳(배정될 초등학교와 또 다른 초등학교가 그들의 단지에서 거의 비슷한 거리, 차이나면 1,2분 정도)에 초등학교가 하나 더 있고, 알아보니 피해자가 기피신청을해서 가해자를 보내기는 어려워도 그럴만한 사유가 있으면 가해자가 직접 기피신청을 하면 받아들여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해서 그렇게라도 말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분들 태도로 보아 그것조차 안 받아들일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5. 7/16 가해 아이 아빠와의 통화 전화를 받자마자 본인이 찾아보고 알아봤는데 아동 성문제 행동에는 1,2,3 단계가 있는데 폭력성이 없기 때문에 우리 아들은 2단계이고 충분히 교화가 가능한 정도라 우리가 이사까지 가진 않아도 된다 라고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영상을 봤을때 충분히 반복적이었을거 같고 처음 하는 행동이 아닌거 같다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교화가 가능한 큰 잘못은 아니라 우리가 갈 이유는 없다. 계속 그 이야기 였습니다. 여기서 묻고 싶습니다. 1,2,3 단계로 나누는 출처는 어떤것이었으며 아들이 2단계 라는건 누구의 생각인가요? 전문기관에 데려가서 상담을 받고 전문가가 내린 것도 아닌 결론을 저희한테 말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큰 잘못을 한게 아니다 라고 하면 어떤 바보가 네 그렇군요 하겠습니까? 2차 가해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가해 아이 엄마와의 통화에도 썼듯이 이미 1차 피해는 입었고 2차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에 부모로써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미리 차단하겠다는게 우리의 뜻이고 안되면 우리가 이사를 가더라도 우린 그렇게 할거다. 라는 뜻을 분명히 전달 했습니다. 그 아빠가 그러던군요..2차 가해가 일어날 일이 뭐 있냐고..그럴 가능성은 우리 아들이 으스대면서 내가 쟤네한테 그런 행동을 했어 라고 떠들고 다니는거 말고 또 있겠냐고, 우리 아들은 안 그럴거라고. 그 말을 어떻게 장담 하겠습니까?가해 아이 본인에 의한 2차 가해는 물론이고 줄넘기 학원에서 본 아이들도 있을 수 있고 2차 가해의 가능성은 저희가 가늠할 수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충격을 받았던 손가락 삽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희 아이들이 만지기 까지 했다고 한 말은 들으셨냐 아들은 그렇다고 하냐를 물으니 본인 아들이 팬티에 꽂혀서 팬티를 보려는데 실수로 속바지랑 팬티가 같이 들춰진것이고 그게 들춰지는 과정에서 손이 살에 스칠 수 있지않냐, 이렇게 말하긴 그렇지만 손가락을 삽입이라도 했겠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피해자가 듣고 있기에는 너무 힘든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그럼 중요한 부분이 손으로 닿는건 괜찮고 손가락을 삽입하면 문제라는 건가?팬티에 꽂혔으면 남의 집 귀한 딸 팬티를 그렇게 들춰보는 것이 맞는건가?ㅠㅠ다시 생각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통화는 결론이 없이 끝났습니다. 가해 아빠는 못 떠난다 저희는 같이 학교에 절대 보낼 수 없다. 6. 7/16 동영상 3건 추가 발견 가해 아이가 나온 날의 cctv를 다 확인해달라고 학원 측에 요청을 드렸고, 보관기간의 문제로 7/14을 제외한 3일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거기에서 추가 3건의 영상이 더 나왔고 가해 상대방 부모에게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걸 봤으면 정말 한번으로 끝난 일이 아니구나 상습성이 있었구나, 작은 일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더군요. 저같으면 아들과 찾아가서 무릎이라도 꿇고 죄송하다고 빌었을것 같습니다. 연락이 오면 초등학교 기피신청에 대해 말이라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무슨 생각이신지 주말까지도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댓글에 추가 #판교#줄넘기학원#성추행

조회 11,364

댓글

댓글 정렬
  • 판교동·

    7. 7/20 공론화 결심 경찰 고소는 물론이고 민사를 포함한 모든 걸 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저희가 겪은 일에 대한 공론화를 결심했습니다. 이게 제가 대략적으로 적어본 타임라인 입니다. 공론화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이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7세라서 법으로 다스릴수 없다는걸 상대방 부모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냥 아무일 없는듯 가만히 있으면 가려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것이고 저희가 어쩌지 못할걸 알고 있겠죠..그리고 피해자인 저희가 떠나야하는 상황이 올거고.. 그렇지만 잘못된 행동은 마땅히 비난 받아야하고 법의 처벌이 아니더라도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판교동·

      영상 모자이크 하시고 여기에 올려주세요. 하 열받네요. 그 학원앞에 아파트인가요? 그 부모들 통화 내역도 있다면 다 올리세요. 분따라는 맘 카페 있어요.

    • 정자동·

      쓰레드에도 올리고 사건반장 등 언론사 제보하세요. 여러채널로 알려야 빠릅니다.

    • 백현동·

      sbs 에 보도 신청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꼭이요.

  • 대장동·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데, 참 지자식이 피해자라면 저렇게 할까 모르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이매동·

    글쓴님 심정이 참담하시겠어요. 가해 아동의 부모 언행을 보니 참...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고 그 이후 발언들을 듣다보니 왜 그 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이는 집안인 듯 하네요.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아이들이 어렴풋하게나마 이 일들을 기억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딸 둘 잘 보호하시고 사건이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매동·

    글쓴님 본 과정에서 아이들이 반복적인 진술과 회고를 하면서 피해를 반복적으로 상기하게 됩니다. 정말 괴롭거든요. 아이들의 진술은 전문가와 녹화 또는 녹음을 하시고 이걸 계속 활용하시길 바라요. 직장 내 사건으로 진술한 일이 있었는데 성인들도 너무 괴롭더군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 댓글 더 남깁니다.

  • 판교동·

    인과응보라고 반드시 처벌받을 일 있을거에요 부모가 저지른 죄는 자식이 받아요 제발 정신좀 차리고 제대로 된 교육 시켰으면 좋겠어요

  • 삼평동·

    막장 집안이네요 아이도 제정신아니고 부모는 미친건가요? 말같지않은소릴...사람이라면 저럴수없지요...같은 판교 주민이라는게 부끄럽네요.. 공론화해서 꼭 처벌받고 사과받으시길요ㅜㅜ

  • 판교동·

    같은 동네에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뭐라도 돕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구미1동·

    경찰에 신고하세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아동 성문제도 학폭전담기구를 거치지 않고 바로 경찰서로 넘어가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교사들도 관리자와 논의하지않고바로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요. 하물며 5,6살 아직 정서적으로 더더욱 불완전한 아동의 경우 강력하게 보호해줄 장치가 필요합니다. 생각하신대로 흔들리지 말고 쮸욱 밀고 나가세요.

  • 운중동·

    저도 어떻게든 돕고싶네요 아들딸 키우는 엄마지만 진짜 참담합니다

  • 중동·

    와..7세가 맞나요? 너무 지능적이고 소름 돋네요 그리고 그부모에 그자식새끼네요 ~지 자식이 당해도 그런 개소리를 시전을 할라나 궁금....이런말하고 싶지않지만 2차3차 피해자가 나올수도..ㅜㅜ 어의가 없네 ..

    • 궁동·

      심지어 누나랑 같이 하던 놀이 같은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는거 보니 친족간 성폭행과 아동방임 및 학대까지 잡아가야되는거 아닌가요

  • 구미1동·

    와 어디 학원인가요.. 학원 문제는 아니긴한데.. 저라면 해당 학생은 쫓아낼듯. 상대편 완전 쓰레기네

  • 중동·

    혹시 모르니 아이를 데리고 병원? 상담?하러 다녀오세요..무조건 기록에 남겨둬야 대처를 합니다!!!!!

  • 수내동·

    가해자 부모 대처 보니까 한두번 있었던 일들이 아닌듯해요. 버러지같은 놈들. 7세고 나발이고 남자애는 조만간 뒤지길 기도해봅니다🙏

  • 판교동·

    가해 아이 부모 신상 공개 바랍니다 법적인 문제 요소가 될 수도 있으니 특정하지 않고 특정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저같은 동네 주민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응원하고 가해 아이나 부모 모두 진심어린 고통 받으시고 진심어린 용서를 하기를 바랍니다

  • 판교동·

    부디 소중한 아이들이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이니까요. 너무너무 힘드시고 마음이 무너질 것 같겠지만 아이들을 봐서 더욱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가해자 측 부모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든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용서를 비시기를 바랍니다.

  • 정자1동·

    힘내세여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서현2동·

    이 글을 읽는 모든 부모가 한마음 일겁니다.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서현1동·

    저런부모밑에서 자란애가 역시나 ㅉㅉ 분명 벌받아야죠 어리다고 둘건아니죠 나이가 뭐 무기도 아니고

  • 광장동·

    6세 남아 키우는 엄마인데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가해자 부모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7살이 이런행동... 가능한건가요? ㅜㅜ

  • 백현동·

    저 역시 서판교살고, 같은 나이의 딸가진 부모로서 치가 떨리고, 글쓴님의 심정에 백번 공감합니다. 할수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시고, 부디 딸아이가 맘의 상처안받도록 잘 다독여주시길 바라옵니다. 응원합니다.

  • 판교동·

    분노가 치밀고…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가해자 부모는 평생 죄값 치뤄야해요 같은 동네에서 신상이 공개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씨씨티비 공개해주세요…

  • 하대원동·

    욕은 하기 싫지만..부모자격이 없네요..7살이면 알거 다 압니다. 거기다 누나하나에 아들하나면 얼마나 오냐오냐하고 놔뒀을지.. 왜 피해자가 도망치고 피해야하는거죠? 어느학원에 몇시에 오는 아이인지 알리는 방법은 없나요? 다른 피해자는요..? 일단 다른 피해아동이 없는지 알아보시고 다같이 이야기하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 판교동·

    어제 경찰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조사 한번없이 사건이 종결 되었다네요. 이유는 가해 아이가 7세이기 때문입니다. 고소장에 횟수로 봐서 상습성이 의심되며, 다른 기관에 추가 피해자가 있을수 있으니 수사해달라고 기재도 했습니다. 그런데 7세라서 조사조차 안한답니다.. 제가 알아보니 7세라서 사건이 종결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수사관의 재량에 따라 조사의 필요가 인정되면 조사가 진행되고, 기록에도 남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사건이면 최소한 조사는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화가납니다..ㅠㅠ

    • 판교동·

      가해자 부모도 그걸 알고 저런 태도인거 같습니다. SNS에도 올리셨나요?

    • 판교동·

      쓰레드를 추천해주셔서 올리긴 했는데 제가 기존 사용자도 아니다보니 많이 공유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 운중동·

      예전에 분당 유치원인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고 보배드림에서 공유 되면서 뉴스에도 나오고 가해자 아이측 가족사진도 누군가 올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상 공개가 되서 창피해서 떠나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가족 모두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 하대원동·

      저 위쪽에서 이야기 나온 사건반장?거기다 제보해버리세요..피해아동은 더 어린데 가해자가 어려서 종결이다?이건 잘못된겁니다

    • 삼평동·

      이거 더쿠 등 큰 커뮤니티에도 올라오기시작한거같던데.. 지상파 등에 취재요청해보시면 어때요? 너무화가나요 ㅜㅜ

  • 백현동·

    전 아이는 없지만.. 듣기만해도 소름이 돋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런 집안은 봐주지 말고 혼내주세요. 법적 처벌은 어렵더라도 꼭 주변에 알려 그런 사람이 발 뻗고 살지 못하게 만들어주세요!

  • 고등동·

    네이버 분따카페에도 올리세요 거기가 파급력은 더 쎌듯요

  • 삼평동·

    뉴스 제보하는 건 어떨까요? 조사조차 안 한다니 정말 화가 나네요. 학원에서는 퇴원조치했다고 하는데 다른 학원에서, 학교에서, 다시 마주치게 될까 걱정됩니다ㅠ

  • 운중동·

    7세 남아 둔 엄마인데 가해아동 행동이 너무 이상합니다 … 싹이 다른 것 같아요

    • 운중동·

      스레드 파급력이 좋으니 그쪽에 올려보심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정자2동·

    맘카페 올리셨나요 분당 맘카페에 모두 가입해서 공유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ㅜ 7살이 너무 영악하고 끔찍하네요 부모가 그런 사람이니 자식이 멀쩡히 클수가 없겠죠

  • 고등동·

    사건반장에 제보하세요

  • 정자동·

    피해를 본 아이에겐 더이상 묻거나 상황을 상기시키는걸 그만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겪지않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아이는 부모를 달달 볶아서 몸서리쳐질만큼 혼구녕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라면 왠만큼 돈 넣을 각오하고 탈탈탈 털어서 그 가족 모두에게 깊은 트라우마 또는 뉘우침을 남길것 같습니다. 그부모가 애를 그렇게 키우니 저렇게 크고 있겠지요. 이사가게 탈탈 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데 가서라도 조심히 살지요. ㅉㅉ

  • 판교동·

    검찰의 보완수사, 촉법소년 연령하향 등 이슈를 고려하시는게 어떨가요?(장윤기 사건 등)

  • 관양동·

    가해자쪽아 이사를 갈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 이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네요. 이건 글쓴이 분이 혼자 떠안고 가실필요가 없어요

  • 문정동·

    부모가 저 정도면 잠재적 범죄자 키우는거 아닌가요… 어쩜 저리 뻔뻔할까요..세상 살다 마주칠까 무섭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정자동·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 가해자가 어리니 부모가 사과라도 하면 마음이 누그러들텐데.. 적반하장이네요 ㅠㅠㅠ

  • 판교동·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잠이 들지 않습니다. 어떤날은 하루를 꼴딱 세우기도 하고 어떤날은 자다 깨다를 몇십번 반복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잠들려고 아무리 애를써도 잘 수가 없고, 먹을 수도 없습니다. 그나마 저녁에 아이들 밥먹이면서 먹으면 조금 들어가서 그거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피해자 부모는 이런데 가해자 부모들은 잘먹고 잘자고 출근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보내고 계실까요? 제 아이라고 생각하면 7세가 어리다는 댓글도 봤고, 7세가 성적호기심이 있을 나이냐 라는 댓글도 봤습니다. 말씀드린적은 없지만 저 또한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고, 아들의 7세를 경험했기에 아들들에 대해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장난이라고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면 애초에 이렇게 알릴일도 없었습니다. 영상을 아무리 보고 또봐도 7세 아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22일 저녁 가해자쪽 변호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영상 공개할 생각도 하고 있으니 저희 끝까지 한번 해보시죠..

    • 고등동·

      응원합니다. 사건반장에 꼭 제보하세요

    • 정자동·

      가해자는 왜 변호사까지 선임했을까요? 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끼니 잘 챙겨드세요ㅠㅠ

    • 판교동·

      7세 딸이 있어요… 읽는 내내 너무 화가나네요.. 제 마음이 이런데 서로서로님은 어떤 마음일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가해자와 같은 동네고 딸이 같은 나이라 더더더더더 치가 떨리네요… 무얼 보고 자랐는지 학원뿐만 아니라 또 어딘가에서 무슨 행동을 했을지.. 하… 스레드에 올린 글 다른분이 한 번 더 올리셨고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끼니 잘 챙겨드시고 버텨야 해요 ㅠㅠ

    • 백현동·

      그쪽 변호사 분명히 ㅈ까는 소리로 으름장도 놓았다가 달랬다가 할겁니다. 대응하지마시고 변호사랑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피해자님 변호사에겐 합의 필요없고 끝까지 피흘리게 만들고싶다 라고 하면 새로운 방법을 찾아올겁니다

  • 판교동·

    경찰에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면 언론에 알려야죠 사건반장 제보하세요. 이사를 안가긴 뭘 이사를 안가.. 벌금 맞을거 각오하고 그 아이 와 부모 신상 다 까버릴것같아요 초등학교 들어가도 저러고 중딩고딩돼도 그렇겠죠? 저 저학년일때 같은 라인에 살던 고딩놈이 딱 저렇게 성추행했는데 별 피해없어서 부모님한테도 말안하고 지나갔던게 지금 딸키우면서 다시 생각하면 찢어죽이고싶게 열뻗쳐요. 그 페도새끼는 일반인인척하고 살려나 성범죄자 됐으려나

  • 삼평동·

    안녕하세요. 이거 스레드에 공론화를 시키면 조금 더 퍼질 것 같아요. 읽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모쪼록 서로님 마음이 풀리도록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평동·

      성추행 등으로 태그를 달고 올리시면 더 잘 퍼질 것 같아요 진짜 가해아동? 아동이라 해야하나 사람으로 안 보이는데... 그 집안 부모란 인간이나 답도 없네요 싹수가 아주 노란게 어떻게 클지 훤히 보입니다

    • 판교동·

      https://www.threads.com/@goose.2329469/post/DbEP4s3E4YW?xmt=AQG0M3DuJNLOT6BiZ-PAFwHhMoMbacTOEnAGg0AC7iFHsJPdGbWAQr6eSweH7a3QQpX4xE8&slof=1

    • 판교동·

      글은 동시에 계속 올리고 있는데 제가 기존사용자가 아니라 그런지 잘 공유가 안되네요

    • 삼평동·

      태그를 성추행으로 거는게 조금 더 잘 퍼질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분당 이렇게만 거셔도 좋구요. 태그 거실 때 자동완성으로 나오는 키워드가 아니면 노출이 많이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 이매동·

    아무래도 이런 문제는 분따라는 분당 맘카페에 올리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거기는 회원수도많아서 보통 분당내 사건,사고 있을때 엄마들이 제일먼저 분따부터 확인해요. 분따에 글 올리시면 조회수나 공유도 많이 되고 거기 기자들도 가입해있어서 먼저 연락올수도있어요.

  • 암사동·

    아이고야 그래 애는 어리다 쳐도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 반송동·

    애들이 어떻게 클지 참.... 자기 애가 잘못을 했으면 사과는 당연한것을

  • 신동·

    서로서로님 .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영상 올려주세요. 모자이크 하셔도 되고 법이 안되면 공론화 해야죠. 상대방측 통화 내역 문자는 없나요?? 올려주세요.믿기지 않는 사건이라 영상 올려 주시면 더 빨리 퍼질듯요.

  • 삼평동·

    맘스홀릭 같이 대형 맘카페 올리면 가끔 기자분들이 인터뷰 요청하면서 연락처 남기시더라고요. 직접 언론사 제보하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아이들은 이 상황을 모른 채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부모 마음은 당연히 잊지 못할 큰 상처로 남겠지만 부디 아이들만큼은.. 이 기억이 금방 잊히길 바랍니다.

  • 판교동·

    이건 정말 그냥 넘어갈 수 없네요. 줄넘기 학원 초성이라도 말씀해주시겠어요?

    • 판교동·

      내나 9단지쪽 딱 하나 있는 줄넘기 학원인데 지금은 그 줄넘기 학원이 가장 안전합니다ㅋㅋㅋㅜㅜㅜ.. 왜냐면 그 학원은 사고친놈이 누군지라도 알잖아요--;; 옆에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들이 지금 걔 줄넘기 짤리고 거기와도 알수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관장님 원장님 뭐 들은거 없으세요 물어보니 1도 공유받은거 없다고 에휴 ㅜㅜ

  • 판교동·

    판교동에 줄넘기 학원 한군데 아닌가요? 운중동..

    • 백현동·

      판교동쪽. ㄴㅅ농협인근.ㅎㄹㅍㅇㅂ 단지 맞은편.

    • 서초동·

      판교동이네요ㅋㅋ

  • 이매2동·

    누군지 알려야 이 동네에서 발 못붙이죠 촉법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꼭 응징할수있게 정보를 공개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야당동·

    쓰레드에서 보고왔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나고 치가 떨리고 제 아이가 아님에도 심장이 벌렁입니다. 아이가 어린건 둘째치고 상습적,말과 행동으로 보여줬고 증거까지 나왔는데 부모도 정상이 아니네요. 피해자부모님 응원합니다. 쓰레드 눈팅족이라 화력은 없지만 공유도 해볼게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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