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을쫒아다니는여자전 직장에서 요식업을 하며 알게 된 중년 여성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아는 사이였지만,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제 남편에게 전화한 일로 인해 저는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연락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고, 차단한 상태라 이제는 끝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그 여성분이 남편이 일하는 곳까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남편이 일하는 곳 바로 옆 가게에 그분이 취직했다는 이야기도 남편을 통해 들었습니다. 물론 남편 때문에 그곳에 취직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더 당황스러웠던 건, 그분이 퇴근하는 남편에게 다가와 팔을 잡으며 “나 차단했냐?”라고 물었다는 점입니다. 남편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집으로 왔다고 합니다.
남편은 미x여자다,상종하기싫다.등 욕설을퍼붓는데
나이차이도,열살연상입니다ㅠㅠ이젠무섭다라고까지표현하네요
그 여성분은 어떤 생각으로 계속 남편에게 접근하는 것인지, 단순히 누나·동생 같은 관계로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론 내가 너무예민한건가?라는 생각도드는데..제 입장에서는 이미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밤늦게 연락하고, 차단 이후에도 찾아오는 행동이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돌싱분도아니고 아이가셋있습니다.
위례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