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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탈퇴 사용자

수능 입시정보 얻는 방법

직장 그만두고 10년만에 입시에 뛰어들었는데,, 아는 것도 없어서 학원 선생님들께 의지하면서 1년 공부한 결과 평균 2등급정도 나왔습니다.. 수학은 잘 맞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 1년도 안 다녔는데 2가 떴습니다. 화학/생명이 힘들었고 국어가 3이 떴네요. 학원선생님 권유로 대형강의 들으러 가 봤는데 확실히 애들 공부하는게 엄청 치열하던데 그 모습을 봤더니 1년 더 한다고 의대를 갈 수 있을까 싶네요 의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년동안 상처도 많이 받기도 하고 힘들게 버텨왔는데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힘든 저는 새로운 학원을 다니면서 적응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현강은 너무 안 맞고 입시판을 떠나자니 1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 고민이 많아 집니다.. 원래 회계쪽이었는데 잘 안 맞아 진로를 바꾸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포기하고 컴퓨터쪽 진로를 생각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를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는게 좋을까요? + 입시나 학원정보들 알 수 있는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방에 올라와서 아는 사람이 1명도 없거든요 ㅠㅠㅠ

조회 107
댓글 정렬
  • 삼성동·

    재정적 여유가 있으신거 같은데 나이는 서른이 넘었을테고.. 기왕 하신거 수능은 한번 보시지요 의대가 목표신거 같은데 의사 아니래도 할게 생길지도 모르죠 회계하시다 컴퓨터라...그것도 적잖이 취업이 치열할겁니다 지인찬스 아니라면 좀더 심사숙고 해보세요

    • 삼성동·

      개인적으로 제 아이에게도 하는 말입니다만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젊을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같은거죠 그러다 정말 제 갈길을 발견하는게 나이 먹어서도 후회없어요 무엇보다 남들이 하는게 아닌 '나'가 주체가 되어야죠

    • 탈퇴 사용자

      진심이 담긴 의견 감사합니다..! 심사숙고 해볼게요

    • 삼전동·

      n수생이면 정시로 의대가시려는 걸텐데..의대는 등급이문제가 아니에요 몇개틀리느냐의 문제죠

    • 탈퇴 사용자

      그죠..! 수학은 백분위 거의 99 받아야 하고 전체에서 많이 틀려봐야 4개까지면 아슬아슬하게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개포동·

    저도 대학 졸업하고 엔수해서 이번에 가는데 물어보실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 탈퇴 사용자

      ...! 반가워요 궁금한거 생기면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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