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번 버스 배차
이번에 판교로 출퇴근하게 되었는데 와우지구에서 1007번 버스로 이용할 거 같습니다! 근데 시간표로 운행이 잘 안되는고 같은데 혹시 1007번 버스로 출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출근시간에 시간표대로 잘 오나요? 아님 그냥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나을까요?
봉담읍·일반·챗주세요
쳇 혹은 전화주세요 무료상담해드려요
이번에 판교로 출퇴근하게 되었는데 와우지구에서 1007번 버스로 이용할 거 같습니다! 근데 시간표로 운행이 잘 안되는고 같은데 혹시 1007번 버스로 출근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출근시간에 시간표대로 잘 오나요? 아님 그냥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나을까요?
봉담읍·일반·형사분들이 타고다니는 봉고차랑, 장례차량이 왔네요 들것가지고 차량에서 나오시는 것도 봤는데 무슨일 발생한건가요? 형사분들이랑 장례차량이 같이 오니 무섭네요....
봉담읍·동네사건사고·봉담에서 자전거로 궁평항까지 와봤어요 10년넘게 안타던 자전거 타려니 힘드네요..
봉담읍·운동·아~~ 살기 넘 힘드네요 살아보려고 바둥댈수록 자꾸 가시 박힌 넝쿨들이 다리를 휘감아 넘어뜨리고 넘어져서 손으로 집는 곳마다 깨진 유리 파편이 깔려서 손바닥에 박히는것 같고 가족들은 이유불문 무시하고 남은 도우면서 정작 가족인 나는 외면하고 입에 담지 못할 가시박힌 말들을 거침없이 하고 그러면 난 또 미안하다 사과하고 살고싶다고 소리치면 닥치고 쭈구려 있으라는듯 하는일마다 안되고 내가 입는거 먹는거 아껴서 살아도 늘 그자리 늘 후퇴되고 살아야하는데 그래야 내 아이들이 사는데 그아이들 마져 나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그럴때마다 난 또 미안하다 사과하고 무한 반복 눈뜨는게 너무 괴롭다 앞뒤 좌우 길이란 길은 다 끊어져서 오도가도 못하고 눈떠보니 50인데 난 내일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게 살고있다 뭐하고 살았는지 이제 기억이 안날정도로 아득바득 살았는데 뭐해놨는지 그조차 기억에 없다 뭐하고 산건가 모르겠다ㅠㅠ
향남읍·일반·제테크 및 적금할려합니다..ㅎ 돈좀 부풀리고싶은데 방법좀 자세히 알려주실분있을까요?.. 알바한달에 148만원인데 생활비쓰고 월세내고 하다보니 월급으로만 살기엔 너무 빠뜻해서요 ㅠㅠ 불법X
봉담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