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좋아하는건 여자가 아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증한 내용. 남자들이 자기는 여자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예쁜 사람을 좋아했던 것이라고 고백. 21세기 요즘 세상엔 신체접촉 없이도 성범죄 무고죄로 고소 당해서 억울하다란 증거가 확실하면 무죄. 증거를 확보 못했으면 유죄. 손만 잡아도 성추행, 남자의 손이 불쾌해서 일단 신고부터 하는 세상. 두팔을 번쩍 CCTV 에 찍히도록 해야 살아남음. 그러나 대안이 있으니 https://m.youtube.com/shorts/L7kbGmHcxyE 같은 남자끼리는 손잡고 다녀도 OK 다시 말하지만 이연희 닮은 이 소년은.. 남자다. 그럼 남자를 사귀란 말이냐? 핵심은 남녀가 아니라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건 남녀노소 다 똑같다. 그리고 위 글은 여러 댓글과 의견을 모아놓은 것이지 제가 주장하는 글은 아닙니다. 오해 X 개인적인 견해는 왜 사랑의 범위가 남녀간의 사랑 에로스에만 집중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형제애 (자매포함) 증조부모부터 증손자녀까지 내릿 사랑 이웃 사랑 어린이 사랑 병자사랑 등등 남녀노소 다양한 교제가 있어야 다양한 사랑을 알수가 있는데 21세기의 현대인은 사랑 결핍 증세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에로스, 필리아, 스토게아, 필로티아, 루두스, 매니아, 프로그마, 아가페 어릴때부터 생각해오던것이 이미 수천년전 정리된 내용이었다니.. 가요는 대부분 에로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멜로디의 의미가 사랑을 속사귄다는 내용이라 그렇긴 하지만 남녀간의 사랑만 이야기 하는 것이 결코 아님. 사랑은 어린이의 사랑도 있고 젊은 남녀, 나이든 남녀, 그리고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명감을 갖고서 베푸는 사랑도 있음. 결혼 서약에는 분명 기쁠때 뿐만 아니라 아플때나 괴로울때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현대식 결혼식은 서양 문화를 방영하고 있고 그리고 서양 문화는 기독교 문화의 영향이 크다. 타종교 사람들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독교(천주교, 개신교 포함) 영향을 많이 받은 결혼식 문화를 따르고 있다. 결혼식의 서약은 신 앞에 서약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을 등한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아플때 (신체적), 괴로울때 (정신적) 배우자를 돌보지 않는건 죄라는 인식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부유할때나 가난할때 역시 사랑을 사명감으로 느끼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에 배우자를 찾을때는 1. 재산, 능력 2. 외모 3. 재능 4. 학벌 5. 가족관계 6. 종교 7. 건강 이런걸 따지지만 막상 헤어질때는 성격차이라고 말하는데 그만큼 자기 변화의 능력이 가장 큰 능력인데 그걸 첫 사랑에서도 실천 못하고 그 후의 사랑에서도 실천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기 습관을 버린다는건 예전의 자신이 죽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기적 같은 능력이라 할 수 있다. 백 대표는 당시에 외모가 좋지 않았고 나이도 많았으며 빚도 많았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다싶이 사람의 가치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던 것이다. 첫 제목은 남자가 좋아하는건 여자가 아니다 라고 했지만 진짜 제목는 조건을 갖춘 사람만 사랑해선 안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역시도 조건을 잃어버렸을땐 쓸모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니까. #사랑 #조건식사랑 #예쁨 #결혼서약 #철학 자기 생각과 의견을 댓글 다는 사람은 정상인 또는 지식인. 그러나 비방을 위한 비난만 하는 사람은 어딘가 삐뚤어진 사람. 글 올리지 말라고 하지 말고 네가 안보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