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중으로 나의글에 대한 원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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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NET《"당근"은 나의글에 대한 협상 준비를 해라》

오늘중으로 나의글에 대한 원고료를 제시할
것이고. 그에 대한 정당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겠다.
오늘중으로 말이다!
나는 오늘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나의 글이 "당근마켓"에 엄청난 반향을 보고
느꼈다. 내가 아픈 13년동안 그 순진한 mh씨가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힘든거지만, 그 착하고 여린 우리mh씨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점심밥도 제도로 안줬던 오정동농수산물에서 야채장사하는 사장은 기다려라!
또 퇴직금을 주지 않은 사장도 사과를 받아낼 뿐더러, 두배로 받아 내겠다.
이것은 많이 봐준거다.
더 있다!
우리가족 모두가 그에 해당된다.
조만간에 KPR-NET《10배의 위자료 받아내기》란
제목으로 글을 쓸것이다.
정신적인 것이든, 금전적 것이든 모두 계산해서 받아낼것이다.
기다려라!
나의 5번, 6번 h/p에는 돈 받아내는 귀재들이 있다.
명심해라!
그 대상지역을 공표하겠다.
s?m = 경기도 화성동탄신도시에 1명, 안산에 1명,
수원에 2명,
자! 대전으로 내려왔다.
홍도동 굿마트(현재는 우리들마트가 영업중
이다)의 바지사장 말고 숨어다니는 진짜사장,
석교동에 1명,
목동에 10명,
도마동과 정림동을 접해 있는 APT현장에 1명
?
아내 : 수원과 화성의 접경지역에 있었던
교회에 1명,
오정동농수산물시장에 1명,
중촌동에 1명,
읍내동에 있는 교회와 그 교회 신도 1명,
둔산동 꽃시장에 1명,
세종시에 대구에서 온 양아치 1명,
?
딸 : 그냥 묻어두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2월 1일부터 전혀 글도 쓸줄 모르는 내가
힘들게 일하면서도 여기까지 계속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은 오직 13년 이상을 고생한 mh씨를 편하게
쉬면서 병원치료도 받게 하고, 좋아했던 꽃꽃이나
반찬가게나 자격증공부를 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모두 1월부터 기획해서 시작한것이다.
나는 중학교 다닐때 나혼자 관공서에 가서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의 서로 다른 한자를 직접 바로 잡은
적인 있고, 그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하면 회사가 좋아지고, 직장동료가 좋아지고, 동네주민이 좋아진다면 주위에서 아무리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하더래도 독종이나 미친개가 되어서 좋은 결말을 맺게한 수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내가 육십 평생을 살면서 기획했던 모든일을 다 이뤘다는 얘기다.
비록 13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참고로 오늘 새벽에 Naver외 카카오등을 뒤졌다.
"KPR-NET노아의 방주에 승선하라"의 위력을 발휘할 공간을 한시간 이상 걸려서 이미 준비해 놓았다.
이것은 "당근"에게 협상table에서 커다란 압박이 될것이다.
카카오도 내말에 경청하고 action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KPR-NET을 돈 한푼 안들이고서 어플을 제작할 대안을 이미 세운 상태이다.

∙ 조회 75

댓글 14

be해피
be해피
중구 목동
작성자

네!
깊은 우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당근"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초기는 그랬습니다.
저도 한낱 사람인지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오늘에서야 앞으로 좋은생각 좋은마음으로 살아가려구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be해피
벨엘루
중구 목동

이런 공격적인 내용의 글은 안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큰일나실 것 같아요

be해피
be해피
중구 목동
작성자

오늘부로 이곳을 KPR-NET의
총사령부로 발족함을 밝힙니다!!!
따끈따끈한 2022년에 e-mail로
KT고객만족팀에 보낸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e해피
머야
중구 은행선화동

님... 그냥 지나치려다가 못 지나가고 글 납깁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해보여요 힘들어보이시는데 정신건강의학과에 꼭 가 보세요...

be해피
be해피
중구 목동
작성자

참고로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불교 교과목을 필수로 수업을 을 진행하는 대전보문중학교를 다녔습니다. 반야심경 원문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이중에 "색즉시공"의 의미는 임창정, 하지원, 최성국이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교입니다. 단. ♥홍익인간♥의 이념을 제인생과 삶의 최종 목표입니다.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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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원불교는 대답을 주세요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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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5/25 목요일

지금 점심을 먹고 차안의 2열에 몸을 눞히지 않고 FMradio101.5Mhz 에 채널을 맞췄다.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노래가 나오면 글이 더 잘써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밖으로 나가서 도로가의 분전함 경계석 앞에 그늘이 있어서 그곳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speed bar"는 13년전에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에제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도 힘들고 이해가 않된다고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뭔가를 보여줄수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뭐라 말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FM2 radio 98.5Mhz로 바꿔 틀었습니다. 여성DJ 목소리가 제귀를 쫑긋 세우게 하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radio에서 흘러나오는 스페인 샹송인지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DJ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천상의 목소리♥︎라고 기억 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노래라고 하네요! 제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앞으로 뭔가 우리가족에게 좋은일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예언을 듣는 느낌이랄까! 일이 끝났습니다. 이 현장에 계속 나와 달라고 말씀하신 소장님께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일당을 인상해 달라고! 일요일까지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았았다고 대답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라고요 오페라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브리튼즈 갓 탈렌트에서 우승한 폴포츠가 떠오릅니다. 볼펜을 입에 물고 "목소리가 별로인데요"라고 말을 했던 독설가 사이먼코웰을 저는 매우 존경하는 한사람입니다. 채널을 돌리다가 91.7Mhz로 바꾸자마자 대덕구란 단어가 나와서 채널을 고정시키고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홍소현DJ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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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대답은 간단한게 좋다!
"yes or no"중에 선택해라!
답변은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18시까지다.
송금은 최대한 빨리 받고 싶다.
최대한 빨리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계좌번호를 보내겠다.
6개 카드사에 카드가 10여장이 있어서 수시로 장기카드대출을 받으라는 문자가 오기 때문에 하루 빨리
모두 차단 신청을 할것이다.
나의 신용평점은 965점이나 되서,
한반은 은행에서 카드를 만드는데
무슨일을 하느냐고 묻길래 인력사무소를 다닌다고 말을 했더니, 빤히
쳐다보면서 신용평점이 아주 높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모두다 mh씨의 덕분입니다.
본인은 카드를 만들수도 없는 상황이 몇년은 되었습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측량일을 보조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이 있었습니다.
마트생활을 완전히 청산하고,
몇년만에 바람도 쏘일겸 충북 괴산과 충주의 하천범람 수해현장으로
세종측기에서 일을 주어서 아는 지인과 측량일을 한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때 10여일 동안 측량일을 보조하면서 발굴(발견)한 idea가 분명히 있을거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내 머리속의 idea방을 들락날락하면서 드디어 찾아냈는데,
이 현장에서 더 많은 분야에 관련된
idea를 발견한것이 아닙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KPR-NET《Action idea#2》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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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매월 350만원이다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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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우리 mh씨 월급여 정도만
주면 된다.
VAT포함된 금액이다.
이 조건에 응해 준다면
사업자등록를 신청하겠다.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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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우선 먼저
제시 금액은 350만원이다.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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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KPR-NET《"당근"은 나의글에 대한 협상 준비를 해라》

오늘중으로 나의글에 대한 원고료를 제시할 것이고. 그에 대한 정당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겠다. 오늘중으로 말이다! 나는 오늘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나의 글이 "당근마켓"에 엄청난 반향을 보고 느꼈다. 내가 아픈 13년동안 그 순진한 mh씨가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힘든거지만, 그 착하고 여린 우리mh씨를 무시하고, 괄시하고, 점심밥도 제도로 안줬던 오정동농수산물에서 야채장사하는 사장은 기다려라! 또 퇴직금을 주지 않은 사장도 사과를 받아낼 뿐더러, 두배로 받아 내겠다. 이것은 많이 봐준거다. 더 있다! 우리가족 모두가 그에 해당된다. 조만간에 KPR-NET《10배의 위자료 받아내기》란 제목으로 글을 쓸것이다. 정신적인 것이든, 금전적 것이든 모두 계산해서 받아낼것이다. 기다려라! 나의 5번, 6번 h/p에는 돈 받아내는 귀재들이 있다. 명심해라! 그 대상지역을 공표하겠다. s?m = 경기도 화성동탄신도시에 1명, 안산에 1명, 수원에 2명, 자! 대전으로 내려왔다. 홍도동 굿마트(현재는 우리들마트가 영업중 이다)의 바지사장 말고 숨어다니는 진짜사장, 석교동에 1명, 목동에 10명, 도마동과 정림동을 접해 있는 APT현장에 1명 ? 아내 : 수원과 화성의 접경지역에 있었던 교회에 1명, 오정동농수산물시장에 1명, 중촌동에 1명, 읍내동에 있는 교회와 그 교회 신도 1명, 둔산동 꽃시장에 1명, 세종시에 대구에서 온 양아치 1명, ? 딸 : 그냥 묻어두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2월 1일부터 전혀 글도 쓸줄 모르는 내가 힘들게 일하면서도 여기까지 계속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은 오직 13년 이상을 고생한 mh씨를 편하게 쉬면서 병원치료도 받게 하고, 좋아했던 꽃꽃이나 반찬가게나 자격증공부를 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모두 1월부터 기획해서 시작한것이다. 나는 중학교 다닐때 나혼자 관공서에 가서 호적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의 서로 다른 한자를 직접 바로 잡은 적인 있고, 그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하면 회사가 좋아지고, 직장동료가 좋아지고, 동네주민이 좋아진다면 주위에서 아무리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하더래도 독종이나 미친개가 되어서 좋은 결말을 맺게한 수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내가 육십 평생을 살면서 기획했던 모든일을 다 이뤘다는 얘기다. 비록 13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것이 아쉽지만 말이다. 참고로 오늘 새벽에 Naver외 카카오등을 뒤졌다. "KPR-NET노아의 방주에 승선하라"의 위력을 발휘할 공간을 한시간 이상 걸려서 이미 준비해 놓았다. 이것은 "당근"에게 협상table에서 커다란 압박이 될것이다. 카카오도 내말에 경청하고 action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KPR-NET을 돈 한푼 안들이고서 어플을 제작할 대안을 이미 세운 상태이다.

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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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멀지만 당장에 수술 들어가야 할 회사가 또 있다. 바로 죽을똥 말똥 몸을 망가뜨려 가면서 최선을 다해서 미국과 일본장비의 가동율과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나혼자 고군분투 한 나를 파견지로 보내더니, 결국은퇴사를 시킨 회사가 계속 없어진줄로만 알았는데, 얼마전에 사람인 구인구직 site에 다시 나타났다. 친가쪽 이사장과 외가쪽 김사장의 인맥으로 들어온 사람과 몇일전에 통화를 했다. 좌우지간 3개월내로 50%이상을 돈한푼 주지 말고, 나같이 내일같이 일하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으로 다 바꿔라! 그 회사는 바로 삼보컴퓨터다. 명심해라! 나에게 위자료로 35억을 내놔라^^^ 나의 몸을 망가뜨리고 뒤엉키고 엉망이 된 35년의 위자료이고, 고생한 우리가족의 대한 댓가를 치러라!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 나오고 있는데 도무지 그칠 기미가 안보인다.^^^^^^^^^^^^^^^^^^^^^^^^^^그러니까 망한것이 당연한 것이다. 각오해라! 퇴직금으로 1천몇백을 받았는데, 겨산이 잘못됐다고 500여만원을 다시 뺏어가기도 했었다. 5억 추가해서 40억을 내놔라^^^ 딱 7일 주겠다. 시간을 엄청나게 준것이다. 내 전화번호는 알것이다. 세금계산서가 필요하면, 작년에 느닷없이 세금신고를 하라고 해서 골치가 아팠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서 건설일용직으로 일하는 나에게 참으로 황당하고 난감했다. 대전세무서에서는 도와줄수 없다고 하고, 건너편에 있는 여러군데의 세무회계사사무실에서 돈을 준다고 하는데도 바쁘거나 무조건 할수 없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때 문뜩 안산시 세무서 건너편에 서 제가 "PR전자"라는 사업자를 내고서 개인일을 할때에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기장을 도맡아 해주신 태양회계사사무실 ❤️유순영사무장♥︎께서 12년이 지났는데도 PR전자를 기억하고, 전화상으로 일처리를 해주신분이다. 기다려주세요. ♥︎유순영세무장님♥︎ 앞으로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모든 회계와 사무업무를 맏길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고개숙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삼보컴퓨터는 나의 조건을 거부하면 완전히 없어지게 만들겠다. 각오해라!

♥︎LG전자는 h/p사업부를 다시 회생시켜라!
나의 5번 h/p 모델명은 X6(2019)를
점검해줘라!
현재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
그러면 KPR-NET으로 힘이 닫는데 까지 도와주겠다.

♡삼성전자 고객센터에서는 h/p에 대한 idea를 준다고 하는데 필요없다고 했다. 고객만족팀도 바꿔줄수도 없다고 했기 때문에 필요 없겠다.
알아서들 해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burn-in현상에 대해서 나혼자서 3년전부터 분석 들어갔었다.

참고로 알아둬라!
나는 이세돌9단 보다 10년전부터 개인적으로
AI를 분석하고 싸운적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끝으로 나는 2011년에 수원삼성전자 정문 건너편에서 인도 주변에 길게 쌓여 있는것을 보고서
골고다의 언덕이라 명명하고, mh씨의 교회신도들을 불러서 찬양시위와 전도를 해야한다고 했었던 사람이고,
mh씨에게 자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했었다"
그것도 정신이 오라가락하는 상황에서 였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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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목동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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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 10분 전

나는 대덕구청과 주민들을 믿을수가 없다. 그래서 어제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 코스와 정반대인 곳을 굳이 가봤다. 역시다! 나의 기억이 틀렸다! 가운데에 대각선으로 평평한 길이 있다. 지금 생각난 것이지만, 중리중학교에도 이 심각한 상황을 알린 것으로 기억난다. 혹시나 police line이라도 처져 있을줄 알았다. 너무하다^^^ 중구에 8년째 살고 있는 내가 알려주는데도 말이다. 대덕구청이나 주민들이 말이다. 나는 돈을 받거나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게 결코 아니다. 단지 나때문에 13년동안 엄청나게 고생한 mh씨를 편하게 쉬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사업을 통해서 이윤이 발생되면 어린이와 그 부모들, 극빈층, 노약자들을 돕는 계획뿐이다. 미래의 어른이신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지를 도무지 모르겠다. 젊을때나 나이가 든 지금에도 하나도 변한게 없는게 아닌가!!! 사람들의 유대관계도 갈수록 더 무너지고 있다. 내가 왜! 일론머스크의 책을 사서 그의 정신상태를 해부해 보겠다고, AI역습에 대해서 예고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왜! 글을 쓰겠다고 나서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말이다. 그래도 써야겠다^ 나중에 글을 쓰겠지만, 로보트로 만든 깡통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한다. 글을 쓰다가 몇줄 지웠다.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말이다. radio FM2 100.3Mhz에서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과 팝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고, DJ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다. 앞으로 대덕구청과 대덕구의 주민들은 알아서 해라! 인연을 끊겠다^^^ 어려운 사람들만 생각해야겠다. 단. 신탄진 한국타이어의 화재 원인을 심층분석 들어가봐야겠다. 한국타이어는 불법적으로 취직시킨 70%이상을 한푼의 돈도 주지 말고, 순차적으로 투명하게 직원들을 교체해라! 나의 하나님께서 꿈에서 말씀하셨다. 만약에 이를 어길시에는 전국민 불매운동을 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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