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으로 보험시험을 준비하고 있...

투잡으로 보험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강을 좀 들어보려고 블루투스 이어폰 검색중에 있었지요.
버즈를 살까 그냥 저렴한걸 살까 생각중이였는데
같이 출장온 형님 씻는동안에 근처에
버즈2프로 사진에 가격이 28000원 이였습니다.
뭐야?? 이게 왠 떡!
거래글엔 무선유선충전이 되고 웨어러블이 안된다고 쓰여져 있거군요. 처음엔 그냥 하자상품인가 했습니다.
부랴부랴 달려가서 거래했습니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짝퉁이더라구요.
참.. 옷짝퉁은 많이 봤어도.. 블루투스 짝퉁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요행을 바랬던 제탓이키 하고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으려구요..
아이디 낙무아* 쓰고있고
서동대로 ***-****-**** 을 주변으로 거래하더라구요.
다들 속지마시길하는마음에 끄적입니다.
제가 의의제기하기전까지 판매물품이 50여건 등록되있었는데 지금은 싹다 내렸네요.
짝퉁이라고 항의하니 정품을 그가격주고 사려고했냐
설명서에 웨어러블 안된다고 적었다.
사진은 그럴사하니 버즈사진올리고... 참나..
여러분은 좋은 당근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