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의 계절일까??? 무...

따뜻한 봄의 계절일까???
무더운 여름의 계절일까???

봄 일지 여름일지 모르는 오라가락한 날씨에
색다른 느낌에 까페를 향해 떠나보았는데요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고싶은신분들이나
책을 읽으시거나 반려동물과까페가는걸
좋아하신분들에게 공유해보고싶어 글을 써봅니다.

문을 열어야하는데 일반문이 아닌 회전문이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들어서는 순간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써요ㅎㅎ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반려동물 있으신분들은 사랑스런 동물들과 함께 오면
좋을것같은 느낌이들어요.
까페가 전체적으로 청결이 좋아써요.
1층과 2층 느낌이 틀리구
2층에는 커피내리는 로봇도있구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
작은까페도 큰까페도 상관없이 좋아하신분들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은 까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