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웃음이 사라졌다고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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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썬
남구 야음동
- 매너온도
- 65.9°C
수채화가 된 선암호수공원
벚꽃의 웃음이 사라졌다고 슬픈가요~
지금도 파라다이스네요~^^
😍잔인한? 사월의 수채화로~
햇살의 조명을 한~껏 받은
파~란하늘과 사이 좋은 호수! 여러그린들이 삼각 구도로
사월의 수채화를 기가 막히게 그리고 있네요~~~
호수의 벚꽃을 못본 아쉬움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작품분위기 계속 바뀌니까
자주 발걸음 하고프네요~~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 하며 열심히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가.. 허벅지 통증이 사라졌어요~~??
😍깜짝!! 진짜 있네요?
머리로만 들었던 😍다이돌핀😍
제몸의 화학공장에서 다이돌핀을 쏟아 냈나봐요~~~
다이돌핀 아시죠 엔돌핀의 1,000배
다이돌핀은 감동과 감격을 할때 나온다고 합니다. 😍암덩어리도 녹인다지요~
😍여러분들도 다이돌핀 탐나죠?😁😁😁😁😁
제가 무리를 해서 좌측 허벅지근육파열로 집콕 요양중이였는데
마음이 근질거려 집을 나섰죠
찌릿찌릿한 통증에도 친구의 부름으로 그렇잖아도 답답하던 차에
조심스럽게 호수로 나들이를 했더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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