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옷갈아입는 대공원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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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녀
순녀
남구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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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산책

사시사철 옷갈아입는 대공원의 풍경이 실루엣으로 펼쳐집니다 공원을 산책하면서 안타까움의 한자락으로 묻어오는 생각은 이 좋은 공공시설을 세상사람 모두가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SK에서 천억을 기부해서 만든 이 대공원의 혜택을 누구나 누려야 하는데 시대적인 우울감이 가져온 저출산으로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 아쉽고 그립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공원에서 2시간 걷기 명상을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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