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병원
요즘엔 면회가 자유인가요? 오늘 입원했는데 옆침대. 보호자가두명에 저녁돼니까 여친면회오고 아산병원이랑 비교하니까. 건.대병원은. 여러모로 체계가 없네요 ㅡ시끄럽게 ~~~
화양동·병원/약국·The Sound Selection 1기 합창단원을 모집합니다. *연습장소 : 미정(서초/양재/건대/홍대부근 중 한 곳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연습일자 : 평일 중 하루 7:30분 예정(화.목 중 하루 될 것 같습니다.) *모집대상 : 현재는 보컬 위주로 모집합니다만 악기나 영상쪽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연령제한 :없음 *팝,R&B,뮤지컬,재즈 스타일등의 곡을 연주하는 show choir 를 추구합니다. *고정회비: 월 7만원 *공연일자와 장소가 확정이 되면 규모에 따라 적당한 비용이 추가됩니다. (모여지는 인원과 분위기에 따라 정해집니다.) *1기 프로젝트 :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 (2기는 공연 후 재모집합니다.) *유튜브 Vlog 도 연습과 함께 시작합니다. *지휘/단장 : 클래식 작곡전공/피아노 *기획/총무 : 실용음악 전공 보컬트레이너 댓글 또는 ***-****-****로 문자 연락 바랍니다.
요즘엔 면회가 자유인가요? 오늘 입원했는데 옆침대. 보호자가두명에 저녁돼니까 여친면회오고 아산병원이랑 비교하니까. 건.대병원은. 여러모로 체계가 없네요 ㅡ시끄럽게 ~~~
화양동·병원/약국·빌라 매매를 생각중인데 3억 선에 맞춰서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대출 원리금은 월 60 정도로 맞춰서 대출을 받으려는데 취득세나 중개수수료 등기 이사 간단한 인테리어 등등 집값 빼고 얼마정도 세이브해두면 좀 여유롭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처 준비 못해서 낭패 보는 지출같은 것도 있을까요?
자양제1동·주거/부동산·하~~~~ 새벽에. MRi찍는게... 난 또 처음인데.... 새벽1.2시에. 그런가요?..좀 당황스러운데 수술전 mri찍고 또. 수술하고 찍는다고는했는데 ..갑자기. 새벽에...
구의제1동·병원/약국·2025.12.10(수)에 거래 약속해 놓고, 2025.12.09(화)에 안오냐며,일방적으로 차단하고, 잠적한 사람. 자신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 사과하는 자는 매우 용기있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저한테 사과하셔요.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잠실6동·일반·요즘 동네에 이상한사람들이 많네요 아침부터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집에 들어올려고하네요.. 집근처에 아줌마들 여러분이 있길래 그냥 지나쳐서 집들어가려고 하는데 따라오던니 무슨얘기하시려고 집에들어오려고 하길래 죄송합니다 하고 문닫았는데 동네 이웃주문들 따라 다니면서 돌아다니네요..
구의동·일반·미성년자 +무경력이라 아무리 어필해도 알바가 안구해지네요.... 돈 필요해서 쿠팡이라도 해보고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구의제2동·일반·아침부터 이스트폴 촬영하나요? 카메라 왜이렇게 많아요?
구의동·생활/편의·집에 쓰던 물건들 자리만 차지하는거 같아 깨끗하게 소독티슈로 딱아서 누군가에 필요할거 같아 좋은 마음으로 무료나눔으로 물건 몇가지 글 올려놨는데 비대면으로 오시면 밖에 물건 밖에 놔두는 식으로 몇가지 나눔했더만 이건 뭐 감사합니다 인사까진 바라지도 않치만 가져가면 갔다 도착했다 잘쓰겠다 아무말도없고 가지고 가셨나고 물어봐도 쌩~무슨 환경미화원와서 수거한것처럼 물건만 샤샥하고 가지고 가버리니 시간내서 정성들여 딱아 좋은맘으로 나눔한 내가 뭔 호구짓을 한건지 모르겠네 ㅋ 이제 나눔은 안하고 그냥 버리고말지 뭔 사람들 인성들이 거지근성도 아니고 너무들하네 3명이나 똑같은 반응이니 할말이없다 ㅋ 첫 나눔인데 이런기분이면 안하고말지
중곡동·일반·이런 외부사이트 회원가입 유도해서 거래하자고 하는거 조심하세요 아래 사업자 번호도 가짜고 주소도 해당주소에 매장없고 요즘 사기를 이렇게 치네요
잠실6동·일반·소개팅 나가면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음. 이번에도 그랬고 그리고 애프터가 잡히면 서로 연락을 하면서 서로의 일상 패턴(?)을 알게 되잖아요 커리어개발에 고민이 많은 편이고, 시간을 거기에 많이 할애하는데, 이걸로 계속 이어지지가 않네요. 저는 주말 포함 6~7시면 눈이 떠지고, 회사 가는 날이 아니면 따로 준비하고 있는거 준비하는 편인데 회사 일도 바쁘지만, 친구들도 요즘 안 만나고 열심히 일/자기계발 중입니다. 근데 이 모습을 상대 여성분이 알고 다 부담스러워(?)하시네요. 본인이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면서. 물론 바빠서 너무 자주 만나지는 못 하겠지만, 저는 서로 직장인이라면 1주일에 1.5번 만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주말 하루 full + 주중 하루 저녁먹기) 제가 열심히 사는 것을 지지해주고 좋게 봐줄 사람이 이렇게 없나 싶은 생각에, 내가 잘못 사는건가 싶은 생각도 괜히 들고 처음에는 그냥, 인연이 아니겠거니, 혹은 내가 매력이 부족해서 더 그걸 키워야겠거니 했는데 5번? 연속 같은 패턴으로 거절당하니 슬슬 좀 상황에 짜증이 나네요. 친구들한테 얘기도 해봤지만, 저를 모르는 분들은 어떻데 생각하고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 싶어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중곡제1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