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시던지 좋은일이 가득가득 하실거예요
그럼요~어디든 사람 사는건 비슷해요...ㅎ 울산에 계신 동안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또 새로운 곳에서 화이팅 하세요~^^
가서 적응하고 하면 잘 사실겁니다 ㅎ 서울에서 사는게 처음이라 그럴거에요 ㅎ
경기도 어디로 가나요? 경기도가 지역이 커서 어디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입니당~~!!
살기 좋아요 서울이랑도 가깝고 카페많고 신도시아닌 신도시였던 동네인거 같은뎅 ㅋㅋㅋㅋ 적응금방하실꺼이요!
전 경기도 살다 울산 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전 아직 몇달안되서 아직 살만한거같아요ㅋㅋㅋㅋ
몇일전엔 산다고 예약까지걸고 안사는사람만났는데 이번에 패딩나눔했는데 이런일을 당하네… 어제 오신다하고 시간다되서 늦을꺼같다 내일오겠다해서 알겠다고 넘어갔는데 오늘되서는 지금간다,출발했다,도착했다는데 없고…추운데 티한장입고 나가서 기다려도 안오고…다시어디냐 물으니 이제간다,금방간다… 그냥 오시지마라 나눔안한다했더니 진짜 도착했다고… 좋은맘으로 나눔하고 한참후 저렇게 톡보내면 뭐?어쩌라고요!!!!!!!!!내가 버리더라도 나눔은 안해야지 진짜!!
달동·일반·
아는분이 편의점 일하시는데.. 매달 월급주는것도 정해진 날짜에 지급을 해줘야하는데. 주지도 않고 카톡으로도 연락 넣었지만 읽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신정동 편의점 근무 하신다는데..) 먹고 사는건 힘든건 아는데.. 사람을 고용하고 일을 시켰다면 제때 제때 급여를 지급 해야하 는게 도리가 아닐지..
삼산동·일반·일본 오사카 간다며 11월. 12월을 연속으로 빵꾸내고 자칭팀장. 최00 대표라는 박00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이사람들에게 사기나 힘들었던 분들 연락주세요. 고소나 민사제기해서 합당한 처분을 받게할려구요. 전역에 퍼져있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울산 피해자분 몇분중. 이0국.김00.권00.보시고 연락주세요.
신정2동·고민/사연·궁금한 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엊그제 가계에서 사과를 샀는데 너무나 이상한 사과를 보게되어 궁금함을 참지못해 여쭤봅니다 사과를 먹을려고 4조각으로 자르고 보니 모델 사진과 같이 사과 속살이 1/2 정도 빨강 색으로 물들어 있어 복숭아 속살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사과를 처음 보기에 다른 분들은 이런 사과를 본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생산지나 어떤 풍종인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괴" 사과와 일반 사과의 속살 차이 비교
신정1동·일반·
도로변에 위험해 보여서 잡았는데 눈병이 있어요 주변에 어미있나 살펴보니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생각없이 잡았더니 ...
신정동·일반·
쿠팡이냐 당근이냐 아니면 네이버냐 컬리냐 토스냐 기타등등...어디가 맛있음?
달동·고민/사연·모처럼 쉬는데 남구쪽이나 중구쪽에 찜질방 있을까요? 유비시 같더니 찜질방 운영 안한다고 하네요..ㅠ
신정2동·생활/편의·지상 아파트 주차장 지나가는데 밤에 그냥 지나가는데 덩컹 하면서 차가 약간 붕나르면서 내려서 보니 사각형 철판 하수구가 튀어 나와 있었네요. 표시도 안되있고 통행 표시 등등 한쪽 주차 못하게 하거나 했어야 하는거 같은데요..양쪽 주차 되어 있어 거기로 무조건 지나가지는 길이구요. 앞범퍼 작살.하체 이상한소리 .언더커버 작살 .속커버 작살.사이드스텝. 하체 긁힘. 운행시 핸들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정3동·동네사건사고·
롯데시네마 울산성남점 주토피아2 어른 1명, 아이 2명 총 3명 1. 영화 시간 내내 계속 말함 (평소에 말하듯이) 2. 테이프 뜯는 소리 계속 냄 3. 리클라이너 의자 계속 움직여서 가죽소파 마찰되는 소리 계속 냄 최근 영화관에서 관람 매너로 인해 다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어른 보호자도 있는데 같이 떠들고 있었고 아이들도 어린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시끄럽게 해서 기분이 좋진 않았네요. 쿠키 영상까지 보고 나갈거라서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시끄러웠다고 말 하려고 했으나 영화 끝나자마자 바로 나가버리길래 말 못 해서 그분들에게 닿길 바라며 글 씁니다...
삼산동·일반·자그마한거지만 기분이 진짜 어이없어서 난생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5일 물품 하나를 구입하신다고 채팅을 주셨고 연락을 띄엄띄엄하다가 2시쯤 읽씹하시고 7시에 연락드리니 읽씹하시고 다음날 16일 오전에 일이 늦게 마치셨다고 하셔서 그러실수도 있지.. 했습니다. 그런데 16일 저녁 갑자기 가지러 오신다고 하셨고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비대면으로 거래하기 위해 소방전에 넣고 갔습니다. 이후 찾으러 오셨는데 없다고 하셔서 가족을 통해 확인했는데 사람도 없고 물품은 계속 있는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장난하시냐고 윽박지르셔서 카페에서 빠르게 집에 복귀하면서 보니 물품이 있어서 들고 아파트 공동현관 앞까지 나갔습니다. 그런데 구매자분도 공동현관 앞이라 하시고 저보고 나오라더군요? 저도 앞이었는데^^ 그래서 공동현관 사진을 찍어보내드리니 구매자분도 찍어보내주셨는데 구매자분이 계신 곳이 달랐습니다. 지도앱의 GPS를 찍어드리면서 여기라고 하니 전화번호를 주셨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후 장소를 잘못가신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계속 믿지 않으시고 여기맞다고 장난하냐고 말하시더니 다른 분께 물었는지 여기가 (약속장소) 아파트가 맞는지 묻고 상대분이 여기 아니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추운걸 참은 상태로 지금 오셔도 된다고 하니 구매자분이 잘못찾으신걸 인지하셨는지 끊어버리더군요. 사과 한마디 없이요ㅎㅎ 그래도 거래 파기 하신다는 말씀이 없어서 정문에서 기다리겠다고 연락을 보냈는데 읽씹하셨고 파기하신다는 말씀은 여전히 없어서 기다렸고 안오셔서 챗드리니 못찾아간다고 지쳤다고 하시더군요 전 이 추운 날 구매자분의 실수로 밖에서 30분간 기다렸는데 말이죠^^ PS. 특정인을 콕 찝어 말하기엔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어서 누구인지는 적지 않았으나 본인은 아시겠죠^^ 지금까지 사과 안하신거 보면 참...덕분에 처음으로 차단하네요 ㅎㅎ +)전화번호도 당근도 다 차단했습니다
신정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