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클럽은 신입 및 초심자...

배드민턴 클럽은 신입 및 초심자들이 적응을 잘 할수 있게 하는 클럽이 좋은 클럽입니다.
특히, 꼰대(?) 있는 클럽은 절대 조심하세요.
욕하고 개무시합니다.
텃세가 심하죠.
꼰대 한명이 자꾸 물 흐리지만 클럽에서는 절대 그 꼰대를 퇴출시키지 않습니다.

괜히 가입비 및 회비 먼저 내고 꼰대 텃세 및 압박에 마음에 상처 입어 탈퇴 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제 경험상 대덕구에 생긴지 얼마안되는 클럽이 하나 있는데 늙은 꼰대 막말과 텃세 때문에 초심자들이 마음에 상처입고 탈퇴하는 회원들 많이 봤습니다. 조심하세요.

특히, 신생클럽이라고 홍보하지만 이름만 바꾼 클럽들(생긴지 2~3년된 클럽)은 진짜 조심하세요.
운영도 안되고 개념없는 꼰대들 많습니다.

클럽 이름을 굳이 왜 바꿨겠어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