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텔레콤 후기 보고 좋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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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텔레콤 후기 보고 좋다해서
부모님모시고 갔는데 상담할수있는분 한분밖에 없었고
혼자서 서류 출력에 상담을 하니 잊어버리고,
기다리는데 나머지 직원분은 그런 부분 케어 못하고
일요일이라 월요일날 개통된다해서
좀 불안하지만 제가 같이 못가드려서
부모님이 따로 갔는데
설명들었던거랑 다른 할부원금 얘기하시며
무조건 현금 결제만 되고 이체 카드는 안된다하며
말도 못하게 하고 개통진행을 했다하더라구요
어제 들었던거랑 금액 다르다해서 뭐 다시 확인하고 설명들었던데로 했다고 하는데
정보옮기고 뭐하는데 일요일 상담하셨던 남자분은
직원이 월요일날 다섯명이라 빠르게 된다고 하셧는데
여자 세분밖에 없었고 거의 두시간 걸리셧다네요
조금 봐줬다가 다른사람들 봤다가 기분 안좋으셨데요
가격은 다른데보다 저렴하긴하지만 고가 요금제 무조건 써야되고 부가서비스도 다 가입해야하구요
제가 따라갔아야 했는데 후회되네요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분들은 개통되는날 같이가서 하세요
저처럼 일요일날 예약하신분도 시간되면 같이 개통진행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그냥 취소하시려다가 참으셨데요
다른 서비스나 고객관리 원하시는분들은 여기 아닌듯해요
기계만 싸게 하실분 추천드려요
후기는 다 좋게만 써놔서 글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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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자급제 사서 직접 알뜰폰 개통할거 아니시면 무조건 통신사 본사 직영점 가서 개통하세요.
본사 직영점은 월급 받고 일하고, 일반 대리점은 자기들이 판매한 만큼 법니다.
본사 직영에선 사기 당할 가능성이 더 적습니다.
KT의 경우 본사 직영은 간판에 kt plaza (kt 플라자)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사 직영이 아니면 플라자라고 못달고 그냥 kt나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