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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판매하려고 나갔다가 폭행 당한 사건

(청소기 판매하려고 구매자 만났다가 폭행당한 사건)
구매자가 문자로 청소기 구매하고 싶다고 문자가 와서 거래 가능하다 문자 했습니다.구매자가 다시 물어본 문구는 흡입력 센 청소기 인지 물어봤습니다 하여 제가 대답한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뭐라 말할 수 없어 작동 잘 됩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다시 묻기를 쎈 청소기인지 다시 묻길래 쓸만합니다 답변했습니다 약속 시간이래요.구매자와 약속한 장소에 나갔습니다. 제품을 보여 주고 확인해 보라고 했습니다. 구매자가 흡입력을 손바닥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 다음 행동을 한 것이 흡입 노즐을 끼고 청소기를 차량 매트를 흡입하는 시연 행동을 했습니다 저는 허락한게 없는데. 제 허락 없이 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옆에서 구입을 하려고 시온까지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답변은 마음에 안 든다고 구매 취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아니 제가 언제 확인만 하랬지 차량 매트 흙까지 흡입해 보라고 했냐 화가 나서 몇 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이 듣기에 거슬렸는지 갑자기 반말로 니가 해 보라고 했지 않느냐 하면서 쌍욕까지 하면서 갑자기 니가 지금 시비 거는 거냐 하면서 멱살을 잡고 잡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여 저는 놓아 달라 놀아 했습니다 하지만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하여 제가 손을 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덤벼들어서 나보다 덩치가 커서 저를 찍어 누르면서 자기 배 밑으로 찍어 누르면서 니가 먼저 시작한 거 아니냐 하면서 계속 욕하면서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어만 했습니다 때리면 폭행이기 때문에 방어만 했습니다 상대방이 제 허리 쪽을 잡고 찍어 누르고 있기 때문에 제가 손바닥으로 상대방 팔 쪽을 톡톡 치면서 이제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여러 번 권고한 다음에서야 저를 놓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말이 지금 네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쌍방이니 고소 하면 쌍방으로 벌금이 나올 것이다 그때 한 말이 벌금이 200만 원 정도 쌍방으로 나올 것이라고 하면서 덧붙인 말이 판사들이 좋아하는 일이라고 고소하면 판사들이 좋아할 거라고 덧붙여서 얘기했습니다 구매자 가요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보통 이런 경우 먼저 시작한 사람이 그만하자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억울해서 경찰 불렀습니다 그래서 한다는 얘기가 본인이 시작하고 제가 먼저 폭행했다고 역으로 거짓말하면서 얘기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경찰한테 이만저만 해서 이래저래 해서 청소기를 흙까지 빨아들여서 이게 할 짓이냐고 그래 놓고서 멱살잡이하고 찍어 눌러서 넘어뜨리려 했다 인실 짓고 했지요 그랬더니 거기서도 다시 한번 이건 쌍방 폭행이니 벌금 나오고 검사들이 좋아한다고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아니 이 구매자 이런 경우가 많았나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문제를 일으켜서 벌금 낸 적이 없어요 그러니 벌금 금액은 모르고 있지요 그런데 구매자는 이런 일이 많았는지 금액까지 알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경찰들이 하는 말이 좋게 좋게 얘기하고 고소할 것인가 물어보더라고요 해서 저도 고소할 것까지는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가고 나서 같이 구매자도 갔습니다 근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현장에서도 사과는 안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문자를 구매자에게 했습니다 . 나는 그쪽한테 청소기를 흡입하는 시연까지 하라고 허락한 적 없다 그리고 그쪽이 먼저 멱살잡이 했지 않느냐 욕도 먼저 했고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갑자기 나이를 들먹이면서 그 나이 먹도록 세상 이치를 모르냐 멍청하다는 식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
그리고 차량용 청소기를 구매하려면 차량용 청소기에 구매를 한다고 구매 의사를 해야지 가정용 소형 청소기에 구매를 한다고 문자를 한 자체가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나이가 60이 넘었다고 했는데 청소기를 가정용인지 차량용인지 그 나이인데도 구분도 못 하고 문자를 한 그 자체가 조금 이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먼저 시작해 놓고 저보고 가해자라고 합니다 본인이 먼저 욕하고 멱살 잡고 찍어 눌렀으면 본인이 가해자 아닌가요? 그리고 서로 쌍방이라고 우기면서 없던 일로 하자고 합니다 사과는 고사하고 쌍방이랍니다. 저는 방어만 하고 상대방을 폭행하거나 내린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히려 제가 가해자라고 거짓말을 하네요. 서로 옥심각심 하면서 힘을 쓰다 보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목덜미는 멱살잡이해서 파랗게 멍들었어요. 손가락은 할퀴어서 상처 나고 피 났고요. 본인이 폭행해 놓고 사과도 안 하고 저보고 멍청하다고 오히려 약 올리는 문자만 하는 구매자를 신고합니다. 그래서 CCTV 확인해서 고소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구매자가 할퀴어서 상처 난 사진입니다.

∙ 조회 185

댓글 3
7

봉명동에오리온
아인
천안시 동남구 일봉동

cctv 찾아 방어하는모습만으로도 쌍방이 아니라는걸 주장할수잇습니다
와 저두 당근거래하지만 .별사람다잇내요 .. ㅜㅜ 신고하셔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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