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이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옷가지 정도와 생활용품 뿐이라, 많아야 5-6박스 내지 나올듯 한데... 전남 광주로 소형이사 견적이 어느정도 나올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어디서 구하는 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
초월읍·이 사/시공·광주시 드론 스포츠 협회에서 제 2회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토이 드론 대회를 개최 한답니다. 국내 최고의 드론 조종사들과 해외 유명 조종사들도 만날겸광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도전들 해보세요~
먼저 이런글 죄송합니다 드론 날리시는분 중에 드론 날리고 즐기시는건 좋은데 사람 지나가는데 바로 머리 위로 날리거나 하는 행동은 안하셧으면 합니다 저번 퇴촌에서는 그 큰 농업용 드론으로 제 머리 위로 날리더군요 ㅋㅋㅋ 암살 시도를 하시려는 건지 ..
광동교앞 주차장 산책로 이죠
맞아요 ㄷㄷ
옷가지 정도와 생활용품 뿐이라, 많아야 5-6박스 내지 나올듯 한데... 전남 광주로 소형이사 견적이 어느정도 나올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어디서 구하는 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
초월읍·이 사/시공·사람은 안받구 동물 좋아해욤!!! 열심히그려드리겟듬니다 사진보내주세영~~
위례동·취미·있던 곳들이 사라졌네요ㅠㅠㅠ 송정동 오리집 붕어빵은 아는디 거기 말고 다른 붕어빵집 있는지 궁금해요
송정동·맛집·모닝 알아보고 있거든요 딜러분이나 아시는곳 있으면 추천이나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상대원3동·일반·찾고계신 분 있나요
위례동·반려동물·특히 포장알바. 부업등으로. 접근 한답니다. 신상정보. 다. 털린답니다
초월읍·일반·요새 정말 짜장면 맛있는 집을 못찾겠어요 ㅜ 인생 맛집 추천좀 알려주세요 탕수육맛있는집도 알고 짬뽕맛있는집도 아는데 그집들도 짜장만은 너무 노말해서 ㅜ
은행1동·맛집·제목 그대로 제가 놔야 하는 걸까요? 저는 제 애인이랑 23년 11월 부터 만났어요 제가 연상이고 애인이 연하였는게 애인은 나이와는 다르게 너무 성숙하고 다정했어요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줬고 항상 저를 먼저 챙겨줬어요 장거리 연애라 많이 못 만나 저희는 연락 하는걸 중요시 했어요 그러다가 100일이 좀 넘고 나서 부터는 연락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때 마다 너무 바쁜거겠지? 하고 계속 이해 해 보고 기다렸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200일 되기 직전에 헤어졌어요 저는 헤어지고 그 얘를 잊으려고 여러 사람을 만났던거 같아요 그래봤자 다 얼마 못 가 헤어졌어요 사귀는데도 그 얘가 자꾸 생각이났고 보고싶었거든요 그러다가 그 얘가 지인 통해서 저한테 연락을 남겼더라구요 그 연락을 보고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올해 초에 연락이 닿았어요 그렇게 연락을 이어오던중에 쟤가 이번에 놓지면 정말 안될거 같아서 아직도 많이 좋아한다 나랑 다시 만나보자라고 연락을 남겼었어요 그 얘도 저한테 미련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바로 수락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는데 고백하거 이틀뒤에 다시 만나자 아직도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연락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잘 이어 오고 있었는데 4월 말? 5월 초쯤 부터 연락 텀이 너무 길어진거에요 내가 연락을 보내도 그 얘는 일이주가 걸렸고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때 애인이 연락을 아예 끊어버린거에요 ㅋㅋ 정말 혼란스러웠고 그 상황에서는 눈물도 안 나더라구요 그렇게 잠수 이별 당한줄 알고 잘 지내다가 최근에 연락 오더라구요 보고싶어요 라고 왔는데 저도 너무 보고싶었어서 받아줘버렸어요 받아주고 나서 정말 많이 생각했어요 얘 한테 나는 뭘까? 나는 정말 호구 구나 등등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연락을 삼주에 한 번 읽을까 말까에요 근데요 저는 아직도 이 얘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못 놔요 그래서 이런 제가 너무 비참해요 아직 너무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헤어지자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갖는게 맞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상대원3동·고민/사연·제가 전문판매업자 라고 누가 신고를 했다는데... 제가 내놓은 물건 눈씻고 찾아봐도 도대체 뭘 전문적으로 파는지를 모르겠어요... 누가 저렇게 신고를 했고 의심 정황이 가서 판매하는걸 중단시켰데여~~ 의심~~~정황~~!! 이런걸 뭐라고 하드라~~ 어이없다?? 자다남의 다리 긁는다?? (이럴때 쓰라고 만든 말일꺼 같습니다) 전문판매 업자들 절반이 설치고 다니는데서 5천원. 만원 (기껏해봐야^^) 또는 손해보고 새상품 내놓은 사람한테 ... 신고했을때 판매를 차단을 하기전에 판매내역 물건만 한번 봐도 알겠네요... 한사람 한사람 대응할수 없는 당근의 부족한점도 이해되지만 그래도 신고된 사람이 정말 그러한가는 한번 살펴보고 주의를 주던가. 한사람의 못된 발상에서 나온건가 정도는 데이터에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좀 ~~~쫌~~~ 어지간히 좀 하세요... 그리고 정말 단한번도 이상하거나 허접한 물건 안내놓고 가슴에 손을얹고 전 부끄럽지 않아서 하는 말씀인데 신고는 정확해야 하는거죠~~... 저 알아여? 저랑 대화해 봤어여? 왜 그러세요... 가끔 오지랍 부리시고 한가한분들 많으신가본데 인생살이 이깟 당근 아니여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그깟 네고 안해줬다고. 뭐 말투가 별로라고 이상한거 트집잡아 신고하시는 분들도 어지간히 그만들 좀 하세요... 그리고 당근측에 제안합니다. 앞으로 신고했을때는 증거를 남겨 확인된것만 신고할수 있도록 하던가 신고자를 밝히는 것으로 하면 지금보단 쉽게 접근하기 보단 좀더 어른스럽게 물건도 내보낼것이고 잦은 신고로 억울한 사람도 덜 할것같습니다. 물론 이 말을 들어줄 턱이 있나 싶지만~~~ 암튼 어이없고 황당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나의 따뜻한 상품들은 안보이시겠구나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당근에서만 투철한 신고정신~~ ㅉㅉㅉ
초월읍·고민/사연·가보고싶은데 오늘 열었는지 궁금해용 한동안 내부사정으로 닫아서 못가봤어요 ㅠ
상대원1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