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야간에 드라이기나 세탁기 돌리는거 몇시까지만 이해해주실 수 있어요?

저희집은 아파트인데요. 9시전까지만 돌려요. 저희집은 크게신경안쓰는데 근데 원룸건물이면 방음이 잘안된곳이 많아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수도 있을것같아요.

10시 정도까지는 괜찮을거 같아요 가끔씩 피치못할 사정이면 11-12시도 저는 이해할 듯해요

전 24시간 돌려도 상관없어요. 내 일 집중하면 밖소리 잘 안 들려요.

9-9가 국룰 아닌가요?

몇시에 돌려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ㅋㅋ 제가 워낙 그런거에 둔감한거 일수도 ㅜㅜ

한 9-10시 까지는 상관없을듯합니다 층간소음으로 많이 고통받고 있는 입장에서 의견을 내보는데 아마 탈수기 드라이기 소음때문이 아닐수도있어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너무 고통받고있는데 발망치… 그거때문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우리 이웃은 24시간 본인이 원할땐 언제든 돌립디다 뭐 다들 별말없이 지내는 중

밤 늦게 새벽에 퇴근 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 24시간 신경 안 써요

드라이기는신경안쓰고 세탁기는10시용

9시가 많네요…..자영업자라 집에오면 10시 정도인데ㅠ 보통 11시 세탁기 돌리고 씻는데 전 완전 민폐 였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