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사람이 다 있죠? 별 황당한 일을 다 겪네요 ㄷㄷ
2/05일날 구매 문의 글이 왔습니다 오늘 (2/07일) 저녁 7시에 만나기로 되있었구요.. 먼저 연락 안오면 거파겠거니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오후 2시 40분경 먼저 연락이 와서 오늘 저녁에 시간 괜찮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멀쩡한 사람인가보다 싶었죠ㅎㅎ 판매 금액을 78만원에 올려놨지만 , 만나면 거래직전 75만원에 줘야겠다라고 나 혼자 맘먹고 ㅋㅋㅋㅋㅋㅋ 알람시계에 메모도 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직거래하면 말없이 잘 깎아 줍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영수증 있는지 묻더니 ㅋㅋㅋ 약속시간도 원래 오후7시였는데 오후 4시는 어떠냐며 제 연락처를 묻길래 저는 바로 핸폰 번호 알려주고 그와중에 늦지않으려고 몸은 바쁘게 서두르며 주섬주섬 준비하면서 그럼 4시에 봬요라고 채팅 보내자마자 저렇게 차단을 당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 경우죠 ??????? 순간 진짜 거짓말 안하고 자리에서 얼음 되버렸습니닼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몇초간 뇌가 정지 되더군요 ??? 오ㅏ ;; 날씨 개추운데 밖에 안나갔으니 망정이지;; 한발자국이라도 바깥에 나갔다가 저랬다면 진심 정신병에 분조장 왔을거 같네요 ;;ㄷㄷㄷㄷㄷㄷ 차단당해서보이지 않길래 친구껄로 들어가 보니 저사람 판매물품에 애들 동화책 같은거 팔던데 ㅋㅋㅋ 애들 키우는 애엄마가 성격이 단순히 회피력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재미로 그러는게 목적인건지 ㅋㅋㅋㅋ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불가네요 ;;; 아오 ; 하 ...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 나라 ......... 휴 ... 심각하게 또 탈퇴를 고민하게 되네요 ...
역삼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