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이병률시인의 산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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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벚꽃
장안벚꽃
동대문구 장안제2동
매너온도
36.5°C
브루클린카페

출근전 이병률시인의 산문집 “끌림”책을 들고
브루클린에 왔습니다
여기오면 없던 기운도 생겨나는 기분좋은 공간입니다
사장님의 맑고 청량한 눈웃음과 에너지가 나의 세포들에게 격려해주는듯 합니다

동네카페가 넘쳐나는데도 내가 편안한마음을
갖고 책한권 읽을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작가가 쓴 글에서 내마음속에 고마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가 내마음속에 고마운 카페는 브루클린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으실때~
브루클린에서 차한잔하시고 생각도 정리하시며 몸과마음에 위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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