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맞이 정리로 물건을 많이...

비매너 신고해도 당근은 묵묵부답... 그냥 사람들 양심에 맡기고 내비두는 것 같아요...

예약금 돌려달라고 할때 당당해요 남이사 시간손해 봣던 말던 당근고객센터에 신고 했다면서 달라고 .. 저도 첨엔 안돌려줘도 되는건줄 알았거든요 당근에서 매너거래 해야한다는게 기본수칙으로 알고 그래서 꼭 살사람에게만 예약금 받고 혹여 상대방의 일방적인 취소일경우 안돌려줘도 되는줄 알앗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당근에서 답장이 오기를 돈은 돌려주고 신고 하래요
비매너로 ... ;;;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맞아요... 저도 공감!! 다들 매너 거래하셨음 좋겠어요🙏🏻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 먼저 연락온 분 예약 잡아놓고 약속 안지키시는 난감한 상황도 있으니까요

고가는 받으세요
그런데 예약금걸고 돈 없다고 두달을 질질끌다가 결국 돈 안된다고 못산다고 하고 다른분께 팔지도 못하고 예약금줫으니 기다리라고 해서요 그런데 결국 예약금 돌려달라고 억울하지만 돌려줘야 햇어요.
그러니 사실상 큰 의미는 없더라구요 ..예약금이란 의미가 당근에는 없어요 사실상.그냥 매너 거래고 모고 돈 먼저 주는분께 팔아도 상관없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어떤게 매너 거래인지...
저도 이젠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