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랄 견 ! ! !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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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들녘
제주시 연동
- 매너온도
- 36.5°C
내새끼라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지
랄
견
!
!
!
맞네요.
쑥,달래,고사리같지않은 고사리아닌 고사리같은
일용할 양식을 찾는재미에 들로 산으로 춘향이 옷고름 풀어헤친것처럼 널뛰며 돌아다닌것도 있지만 어디가서 손 보여주기 창피할 정도로 누가보면 매맞는가봐 할 정도로 상처투성이인 나의 손!!!
아가 이갈이하는것까지 이해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맴매도 안타고 눈에보이는 모든걸 뜯고,씹고,즐기시는 울ㅈㄹ견
혼자놀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시간에도 똥꼬발랄하게 신나게 뛰어놀구있네요.
보시다시피 미용할 시기가 왔는데 말입죠.
제원아파트 근처에서 발바닥및 눈주위 부분미용 맡겼다가 1만원 껌사먹고 쌤님한테 빠꾸먹구 돌아왔네요.
제주시쪽에 우리애처럼 ㅈㄹ견도 미용잘하는 애견미용실 없을까나요?
추천 좀 부탁드리어요.
신제주,구제주 삼화까지는 괜찮아요.
∙ 조회 1406
댓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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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우리집앞에 개xx 엄청짖어데네요
그개주인 할망은가만있고
난 시끄러워 죽겠는데..
개 망할 할망구
욕좀 안하게 키웁시다.
본인이좋다고 남들도다
좋아할거란 ㄸㄹㅇ겉은생각은
하지말고요.
거북아2차선으로다녀(탈퇴)
옷입히면 얼거나 그렇지는않나여? 저희강아지는 옷엄청시러해서 옷입히면 얼음되거든요 그럼저는발털밀고 눈털밀구ㅋㅋ 엄청나게 후다다닥
빈산(탈퇴)
쫄보 내새끼 ~~
그냥 미친년하나 들였다 생각하시면
지도 5살쯤 되니 나이먹고 지랄도 안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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